날씨가 너무너무 좋은 5월 4일 화요일에 소식지 ' 지빠귀와 장수하늘소' 를 발송하였습니다. 한달동안 많이 기다리셨죠? 소식지는 8일 안으로 도착할 것입니다. 혹시 못 받았다. 하시는 분 계시면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회원님들을 위한 공간은 언제든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0^

5월부터 편집위원회 활동이 시작됩니다. 더욱 알차고 유익하고 재밌는 소식지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편집위원회 활동을 원하는 회원님들은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 문  의 : 송경민 회원사업부 간사/ ssong@kfem.or.kr/ 426-3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