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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진상규명, '오렌지 둘레길, 다같이 돌자 캠프 한바퀴'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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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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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후 찾아온 불볕더위의 뙤약볕이 내리쬐는 왜관, 성베네딕도 왜관수도원에서 시작된 '오렌지 둘레길' 이 낯설고도 멋진(?) 길을 함께 걷고 왔습니다.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산티아고 순례길 등등의 수많은 길들을 많은 이들이 찾는 이유는 그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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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수도원, 정의의 야단법석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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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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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미군기지 고엽제 불법매립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주민문화제가 왜관 성베네딕도 수도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름하여 "정의의 야단법석" 현장입니다. "썩은 오렌지 누가 묻었어?"란 물음의 주제로 1부 음악이 흐르는 강연과 2부 정의를 외치는 소리 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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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역광장의 시민들, 고엽제 매립범죄 진실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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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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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역 광장의 시민들, "진실규명하라! 원상 회복하라!" 왜관 미군기지 캠프캐럴에 매립된 고엽제에 대한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일요일인 지난 29일 칠곡군 왜관읍 왜관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왜관 미군기지 고엽제 매립범죄 진상규명 대구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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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의 야단법석, 고엽제 진실규명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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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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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모습일까요? 무슨 일이냐구요? 예, 바로 왜관 미군기지 고엽제 불법매립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주민문화제, '가을밤의 야단법석' 현장의 모습입니다. 교사밴드 '신천옹'팀의 격렬한 사운드가 왜관역 광장을 뒤흔들고, 그 격렬한 리듬에 주민들과 참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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