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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누더기 4대강 보, 즉시 철거돼야 한다 file 2011-12-26
12월 20일~22일 3일간 생명의 강 연구단과 함께 낙동강 현장조사를 다녀왔습니다. 아래 현장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 누더기 4대강 보, 지금 즉시 철거되어야 한다 ‘생명의 강 연구단’과 함께 둘러본 ...  
63 상주보의 눈물, 4대강의 피눈물 ..... file 2011-11-25
4대강사업이 막바지에 이른 낙동강 35공구 상주보에서 충격적인 현상이 벌어졌다. 지난 10월 중순부터 시작된 상주보 담수로 길이 230미터 높이 11미터의 고정보의 거의 전 구간에서 보의 균열된 틈 사이로 강물이 새어나오고 있는 것이다. 누수를 막기 위해...  
62 4대강 생태공원에서 말라죽는 나무들 그리고 망초공원 3 file 2012-08-28
4대강사업으로 들어선 234개의 생태공원. 생태란 말이 뭔지도 모르는 이명박 정부에 의해 만들어진 이곳에서 아름드리 나무들이 지금 말라죽어가고 있습니다. 까닭은 하천변 식생에 맞지 않은 나무를 식재한 까닭이고, 더구나 어린나무가 아닌 10년생 이상의 '...  
61 구제불능 달성보 현장의 모든 것 .... 구제불능 달성보 차라리 철거하라!!!! file 2012-08-30
8월말 준공이 코앞인 달성보에서 잇단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 옹벽의 균열과 침하에 이어, 둔치제방이 계속해서 침식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 보 바로 인근의 생태공원의 산책로까지 함몰되는 위험한 장면까지 목격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계속해서 복구...  
60 "4대강 후 낙동강 장마가 두렵다" 기자회견장에서 3 file 2012-07-12
새벽부터 장대비가 쏟아진 7월 11일(수) 오전 11시 달성보 낙동강 둔치에서, "4대강사업 후 낙동강 장마피해 해결촉구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했습니까? 이날 11시 가까이 내리던 비는 기자회견을 시작할 무렵 거짓말처럼 ...  
59 합천보 담수로 고령 농가 침수피해, 4대강 재앙의 시작인가? file 2011-11-21
4대강 초대형보의 담수로 인한 침수피해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지난 10월 말 낙동강 함안창녕보 담수로 인해 그 지역 농경지가 침수되면서 보리 파종은 물론 가축사료로 쓸 볏짚까지 몽땅 젖은 사태가 발생한 데 이어 경북 고령에서도 침수피해가 또 발...  
58 4대강 홍수피해, 그 현장조사를 다녀와서 file 2012-09-24
태풍 산바 후의 변화상을 기록할 목적으로, 낙동강 홍수피해 현장조사를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홍수피해 없었다는 정부측의 일방적 그리고 그들의 희망적 주장과는 달리 낙동강을 따라가면서 본 모습은 상당한 홍수피해가 일어난 현장들이었습니다. 실태조차 ...  
57 영주댐 건설현장 앞의 성난 농민들 file 2011-02-09
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시 평은면, 이산면 일대에 들어서는 영주댐. 국민의 정부시절 송리원댐으로 추진되다가 주민들의 게센 반발로 백지화되기도 한 이 지역에 4대강사업으로 다시 댐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것입니다. 영주댐이 들어서는 이곳은 낙동강에 ...  
56 [청원운동] 내성천을 국립공원으로!!!!! file 2012-10-23
다음 아고라에 내성천을 국립공원으로 만들어달라는 청원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름하여 "내성천 살리기 프로젝트, 내성천을 국립공원으로!!!!" 의시동을 겁니다. 다음 아고라에 처음으로 청원글을 올렸습니다. 내성천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달라고 말입니다....  
55 2013년 '생명의 강 조사단' 4대강 현장 조사 !! 2 file 2013-02-20
2013년 2월 18-19일 환경단체와 학자들로 구성된 ‘생명의강 조사단’(조사단장 : 박창근 교수, 시민환경연구소 소장 외 정민걸 교수, 대구환경운동연합, 마창진환경운동연합, 금강을지키는사람들 등등)의 4대강 현장 조사가 있었습니다. 18일은 경남구간,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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