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08.4.14 (일)
장소:화원유원지 문경 및 상주 일대

한반도의 아름다운 경관이 시멘트 속에 수장될 위기에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시민 및 회원들과 함께 운하건설예정지를 다녀 왔습니다.
아름다운 낙동강은 계속 흘러야 하며, 참여하신 모든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직접 현장을 눈으로 보고, 다른 사람들과 운하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