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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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주민들을 향한 태영건설의 부당한 폭력행위와 대구시의 무책임한 행정규탄 기자회견 2009-03-06
StartFragment 주민들을 향한 태영건설의 부당한 폭력행위와 대구시의 무책임한 행정을 규탄한다 대구의 상징이자, 대구의 어머니산인 앞산이 지금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 4차순환선을 건설한다는 명분으로, 적자가 발생해 대구경제의 발목을 잡을 것이 뻔...  
170 [보도자료]낙동강살리기체험활동"강으로 떠나는 봄 소풍" file 2009-02-26
 
169 [보도자료]생명의 강 연구단 첫째날 25일 결과 file 2009-02-26
 
168 [보도자료]생명의 강 연구단,4대강 정비사업의 쟁점 지역인 낙동강 전 구간 현장조사 진행 file 2009-02-24
 
167 [논평]낙동강 취수원 이전은 물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 해법이 아니다 file 2009-02-23
 
166 [논평]끝을 모르는 이명박 정부의 여론조작을 개탄한다 2009-02-18
StartFragment 운하 백지화 국민행동 (121-847)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49-10|전화 02)743-4747|팩스 02)323-4748 논평 (총 1쪽) 끝을 모르는 이명박 정부의 여론조작을 개탄한다. - 왜곡 조작된 동영상에 이어 4대강 여론조사 결과마저 왜곡 - ㅇ 국토해양부...  
165 [보도자료]생명의강연구단 '낙동강 구간 현장조사' file 2009-02-18
 
164 생태하천조성사업 기공식은 불법집회다. 2008-12-30
운하 백지화 국민행동 (121-847)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49-10|전화 02)743-4747|팩스 02)323-4748 성명 (총 1쪽) 생태하천조성사업 기공식은 불법집회다. - 대통령의 삽질 욕심이 ‘우리 역사상 유례없는 강죽이기’로 이어질 것을 우려한다 - ㅇ 정부가 끝내 ...  
163 4대강 하천정비사업으로 둔갑한 운하, 낙동강을 죽이고자 하고 있다 file 2008-12-29
 
162 낙동강 물길정비로 둔갑한 운하 file 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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