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번호
제목
165 [성명]조류 대발생하고, 쓰레기 섬이 된 낙동강 보 하루빨리 개방하라!! file 2018-09-12
대구환경운동연합 http://dg.kfem.or.kr/ 대구 수성구 명덕로 411 광덕빌딩 8층 Tel. 053)426-3557 ▪Fax. 053)426-3559 2018년 9월 12일 성명서 (총 3매) 조류가 대발생하고 쓰레기 섬이 된 낙동강, 하루빨리 보의 수문을 활짝 열어라! 환경부는 언제까지 하늘...  
164 [보도자료] 4대강사업 홍보,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강행하는 김문오 달성군수 규탄 기자회견 1 file 2018-09-06
4대강사업 홍보,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강행하는 김문오 달성군수 규탄 기자회견 ‘MB 아바타’ 김문오 달성군수는 4대강사업 홍보하는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즉각 철회하라! 일시 : 9월 7일(금) 오전 11시 장소 : 강정고령보 디아크 앞 ‘4대강 새물결’ 이명박 ...  
163 [취재요청서] 대구 수돗물이 위험하다 - 낙동강 보 개방촉구 기자회견 및 간담회 개최합니다. file 2018-08-24
강 전체가 녹조라떼로 뒤덮인 대구 달성군 구지면 일대의 낙동강. 이것은 재앙이다. 지난 8월 16일 드론 촬영. [취재요청서] 낙동강 보 수문개방 촉구 기자회견 및 낙동강 수질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 낙동강 조류 대란 사태, 대구 수돗물이 불안하다. 낙동...  
162 [성명] 낙동강 토양오염 현장 은폐한 영풍의 만행을 규탄한다 file 2018-08-10
[성명서] 낙동강 토양오염 현장(조사지점) 은폐한 영풍의 만행을 규탄한다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영풍의 후안무치한 행태에 분노한다! 국가가 나서서 이 양심없는 기업의 끝모를 탐욕의 고리를 끊어주기를!! 진실을 밝히려는 현장 노동자와 주민들의 증언이 ...  
161 [성명서]낙동강 최악의 공해공장 영풍제련소 폐쇄! 영남인들이여 떨쳐 일어나자! file 2018-08-08
[성명서] 낙동강 최악의 공해공장 영풍제련소 폐쇄! 영남인들이여 떨쳐 일어나자! 180배나 되는 카드뮴에 오염된 낙동강을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 이제 국가가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을 1300만 영남인의 이름으로 촉구한다! 카드뮴 하천 토양오염 우려기...  
160 [취재요청서]영풍제련소 모기업 영풍그룹의 갑질 소송 환영 기자회견 file 2018-08-07
[취재요청서] 더욱 진실에 다가가게 할 뿐인, 영풍그룹의 갑질 소송 적극 환영 기자회견 영풍제련소를 통해 무려 48년 동안 낙동강 최상류와 청정봉화 땅을 오염시켜온 영풍의 환경파괴 행위는 움직일 수 없는 진실이다 소송이라는 영풍의 대기업식 갑질 횡포...  
159 [보도자료] 대구 수돗물 사태 바로보기 낙동강 강연회 및 영풍그룹 규탄 기자회견 안내 file 2018-08-06
[대구 수돗물 대란 사태 바로보기 강연회1] 안전한 수돗물과 건강한 낙동강을 위한, 낙동강 현안과 당면한 과제를 찾아서 강사 : 박재현 (인제대 토목도시공학과 교수, 대한하천학회 부회장) 대구 수돗물 사태가 터진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과불화화합물이라...  
158 [성명서]'영풍제련소 공대위' 집행위원장을 소송으로 겁박하는 영풍그룹을 강력 규탄한다 file 2018-08-06
‘영풍제련소 공대위’ 집행위원장을 소송으로 겁박하는 영풍그룹을 강력 규탄한다! 48년간 낙동강 오염시켜온 자신들의 만행에 대해선 사과 한마디 없이 공작정치로 자신들의 만행을 뒤덮는 데만 급급한 악덕기업 영풍을 규탄한다! 영풍은 1300만 영남인께 무릎...  
157 [보도자료]청산가리 100배의 맹독성 녹조로 1300만 영남인의 식수원이 위험하다 1 file 2018-08-05
대구환경운동연합 http://dg.kfem.or.kr/ 대구 수성구 명덕로 411 광덕빌딩 8층 Tel. 053)426-3557 ▪Fax. 053)426-3559 2018년 8월 5일 보도자료 (총 5매) 청산가리 100배의 맹독성 녹조, 1300만의 식수원 낙동강이 위험하다 수돗물 대란과 같은 재앙 벗어나려...  
156 [논평]대구 취수원 이전 운운하며 환경부장관 사과 요구하는 대구시의원들의 후안무치 file 2018-08-03
대구환경운동연합 http://dg.kfem.or.kr/ 대구 수성구 명덕로 411 광덕빌딩 8층 Tel. 053)426-3557 ▪Fax. 053)426-3559 2018년 8월 3일 논평 (총 2매) 대구 취수원 이전 운운하며 환경부장관 사과 요구하는 대구시의원들의 후안무치 대구시민께 진정 사과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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