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기환경탐사대
글 수 241
5월활동평가.
11모둠-시간이 촉박했음- 아이들에게 재촉하게 됨
이동시간을 활용했다. OX퀴즈도 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다.
2모둠- 시간이 촉박할것을 예상해서 말로하는 활동을 준비했다.
대중교통의 장점, 곤충이야기등...
곤충잡기에 애들이 열중했다. 그래서 매우좋았고 집중도도 제일 좋았다.
9모둠- 애들이 적었다. 그리고 주영이가 처음에는 기분이 안좋았지만 활동후 기분좋아짐.
곤충잡는 시간이 적었다. 이동시 효율성이 떨어졌다.
12모둠- 버스이용시간이 너무 길었다.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았음.
곤충잡을때 아이들이 서로 협동해주는 모습이 좋았다.
동근이 개별적 연락이 없어서 기다림. 미리 전화가 필요할듯..
8모둠- 가는 길을 몰라서 헤맸음. 설명듣고나서 계획데로 못함.
아이들이 곤충채집하는것을 좋아함. 설명듣기에 사람이 넘 많아서 개별관찰.
준비한것을 다 못보여줌.
1모둠- 답사 못가서 걱정이 많았음(길도몰랐다.) 답사 꼭 가야겠다.
버스를 처음 탄 아이가 있어서 멀미를 함. 이후 활동도 잘못함.
채집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자유로운 활동에 아이들이 즐거워함.
5모둠- 이동시간이 넘 길어서 힘듬(도착전에 지침) 답사를 못가서 걱정을 많이 했고 역시나 잘못함
곤충을 무서워해서 아이들에게 미안했음.
7모둠- 시간이 부족하고 이동시간이 지루했다. 아이를 잃을뻔했다.
6모둠-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시간이었다.
엄마가 같이온 아이가 간식을 사먹었다.
전시실에서 볼것이 많아 좋았다. 곤충잡는것도 좋아함.
3모둠- 한아이가 안와서 굉장히 늦게 갔음.
시간이 부족해서 넘 미안했다.
영민이가 못잡아서 시무룩했다.
본부
장성희- 버스는 무리였다. 시간이 부족.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다.
교사들끼리 연락이 안돼었다. 본부가 선후발대로 나누어 가야할듯싶다.
찬주- 시간이 비효율적이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놓침.
설명듣고 채집해서 좋았다. 설명을 들을때 앞뒤모둠이 바꾸는게 잘이루어지지않음.
경민- 교사들끼리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되지않았다.
곤충이 다양하지가 않았다. 채집만 너무 많이해서 설명을 듣는 시간이 부족
김성희- 이동시간이 너무 길었다. 앞뒤모둠의 교환이 잘이루어지지 않았다.
교사들끼리의 소통이 잘안됐다. 음식물같은 약속은 잘지켜주어야함.
애들이 너무 산발적이었다. 대중교통이용시 위험부담이 크다.
지선- 약속시간이 잘안지켜짐. 전화연락이없었다.
전화연락망 필요( 교사가 개별적으로 모둠연락망을 만들자.)
앞뒤모둠의 구성이 잘못됐다. 도착시간으로 정했어야함.
이동시간이 의미가 없었다.
은정- 이동시간이 긴 것은 알고 있는 사실이었으나, 미리 대책을 세우지 못한 것이 문제일뿐.
버스를 한번도 타지 않은 아이도 있지 않았나. 대중교통, 편의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버스이동을 한 건데 제대로 전달 안되었다.
11모둠-시간이 촉박했음- 아이들에게 재촉하게 됨
이동시간을 활용했다. OX퀴즈도 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다.
2모둠- 시간이 촉박할것을 예상해서 말로하는 활동을 준비했다.
대중교통의 장점, 곤충이야기등...
곤충잡기에 애들이 열중했다. 그래서 매우좋았고 집중도도 제일 좋았다.
9모둠- 애들이 적었다. 그리고 주영이가 처음에는 기분이 안좋았지만 활동후 기분좋아짐.
곤충잡는 시간이 적었다. 이동시 효율성이 떨어졌다.
12모둠- 버스이용시간이 너무 길었다.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았음.
곤충잡을때 아이들이 서로 협동해주는 모습이 좋았다.
동근이 개별적 연락이 없어서 기다림. 미리 전화가 필요할듯..
8모둠- 가는 길을 몰라서 헤맸음. 설명듣고나서 계획데로 못함.
아이들이 곤충채집하는것을 좋아함. 설명듣기에 사람이 넘 많아서 개별관찰.
준비한것을 다 못보여줌.
1모둠- 답사 못가서 걱정이 많았음(길도몰랐다.) 답사 꼭 가야겠다.
버스를 처음 탄 아이가 있어서 멀미를 함. 이후 활동도 잘못함.
채집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자유로운 활동에 아이들이 즐거워함.
5모둠- 이동시간이 넘 길어서 힘듬(도착전에 지침) 답사를 못가서 걱정을 많이 했고 역시나 잘못함
곤충을 무서워해서 아이들에게 미안했음.
7모둠- 시간이 부족하고 이동시간이 지루했다. 아이를 잃을뻔했다.
6모둠-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시간이었다.
엄마가 같이온 아이가 간식을 사먹었다.
전시실에서 볼것이 많아 좋았다. 곤충잡는것도 좋아함.
3모둠- 한아이가 안와서 굉장히 늦게 갔음.
시간이 부족해서 넘 미안했다.
영민이가 못잡아서 시무룩했다.
본부
장성희- 버스는 무리였다. 시간이 부족.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다.
교사들끼리 연락이 안돼었다. 본부가 선후발대로 나누어 가야할듯싶다.
찬주- 시간이 비효율적이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놓침.
설명듣고 채집해서 좋았다. 설명을 들을때 앞뒤모둠이 바꾸는게 잘이루어지지않음.
경민- 교사들끼리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되지않았다.
곤충이 다양하지가 않았다. 채집만 너무 많이해서 설명을 듣는 시간이 부족
김성희- 이동시간이 너무 길었다. 앞뒤모둠의 교환이 잘이루어지지 않았다.
교사들끼리의 소통이 잘안됐다. 음식물같은 약속은 잘지켜주어야함.
애들이 너무 산발적이었다. 대중교통이용시 위험부담이 크다.
지선- 약속시간이 잘안지켜짐. 전화연락이없었다.
전화연락망 필요( 교사가 개별적으로 모둠연락망을 만들자.)
앞뒤모둠의 구성이 잘못됐다. 도착시간으로 정했어야함.
이동시간이 의미가 없었다.
은정- 이동시간이 긴 것은 알고 있는 사실이었으나, 미리 대책을 세우지 못한 것이 문제일뿐.
버스를 한번도 타지 않은 아이도 있지 않았나. 대중교통, 편의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버스이동을 한 건데 제대로 전달 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