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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상부 지시받은 경찰, 녹조 문제 지적 국립대 교수와 환경단체 활동가 동시 압박, 인권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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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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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환경부와 식약처의 '국민 안전 불감증',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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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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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한전은 청도 할매들에게 무릎 꿇고 공식적 사과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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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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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대구시교육청의 거짓 해명과 거짓 행위를 규탄한다! 즉각적인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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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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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세금이 줄줄 샌다. 대구시는 154억원 신천 수중보 교체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불필요한 수중보를 대폭 철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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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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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 전국 의견수렴 1차 종합토론회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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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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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붕괴 위험에 놓인 영주댐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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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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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선언’만큼 ‘행동’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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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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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9일, 폐목재 소각 발전소 반대 2차 촛불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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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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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늦가을 흑두루미를 비롯한 겨울철새들 도래기다. 달성습지에서 인간과 야생의 공존의 길을 되찾아줄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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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