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대구환경운동연합
2015.11.0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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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 자연의 훼손이 진행되었을 때까지

바람과 석양 같은, 자연물상[自然物像]의 진정한 가치를 몰랐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 높은 '생활 수준'이

야생과 자유의 비용만큼 가치가 있을지

그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우리를 위해,

거위를 볼 수 있는 기회는

텔레비전보다 더 중요합니다.

(알도 레오폴드, 생태학자 ・ 환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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