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번호
제목
793 [보도자료]대구환경운동연합 회원 30여 명 낙동강 모래톱 걸으며 합천창녕보 수문개방 연장 요구하다 file 2022-01-24
792 [성명서]세금이 줄줄 샌다. 대구시는 154억원 신천 수중보 교체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불필요한 수중보를 대폭 철거하라! file 2022-01-19
791 [성명서] 대구시는 신천의 수중보 건설공사 중지하고 문제의 보를 즉각 철거하라! file 2022-01-17
790 [보도자료]생명의 강을 모시는, 낙동강 모래톱 걷기 안내 file 2022-01-11
789 [성명서]김문오 달성군수는 비슬산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죄하라! file 2022-01-10
788 [논평]비슬산 케이블카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서 반려 결정을 환영한다 file 2021-12-27
787 [성명서]달성습지는 관광의 대상이 아니라 보존의 대상이다. 달성습지 연결교량 건설계획 즉각 철회하라! file 2021-12-27
786 [보도자료] 대구환경운동연합이 뽑은 2021년 대구경북 10대 환경뉴스 file 2021-12-27
785 [보도자료]낙동강 합천창녕보 수문개방 현장을 가보니 ... 은백의 모래톱 낙동강이 부활했다. file 2021-12-16
784 [성명서]중구청은 대봉교 쉼터 가로막은 게이트볼장 철제 담장을 즉시 철거하라! 1 file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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