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수없이 많은 외침을 해 왔다. 그러나 아무것도 이루어진 것이 없고 오히려 더 파괴되고 있다.
정치권이 나서지 않는 행위는 우리들만의 위안행동일 뿐이고 이불 둘러 쓰고 외치는 만세운동일 뿐이다.
이렇게 일시적이고 각각 부분적으로의 행동은 무의미하지 않는지?
이젠 청와대나 국회의사당 앞이어야 하지 않습니까? 이미 만신창이가 된 내성천이라도 살리는 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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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없이 많은 외침을 해 왔다. 그러나 아무것도 이루어진 것이 없고 오히려 더 파괴되고 있다.
정치권이 나서지 않는 행위는 우리들만의 위안행동일 뿐이고 이불 둘러 쓰고 외치는 만세운동일 뿐이다.
이렇게 일시적이고 각각 부분적으로의 행동은 무의미하지 않는지?
이젠 청와대나 국회의사당 앞이어야 하지 않습니까? 이미 만신창이가 된 내성천이라도 살리는 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