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기자단들은 지난 12Car STOP! B·M·W START! 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열리는 차 업는 거리행사를 취재하러 갔다.‘차 없는 거리행사는 중앙로에 위치 하였는데, 버스만 드나들던 중앙로를 막아 버스조차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이 곳에는 많은 시민 단체들이 자신들의 부스를 만들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 북주머니 만들기, 전통 매듭 짓기, 소수력 발전기 및 EM 용액 만들기 등 학습이 있었다. 재미있고 유익한 체험 활동들은 그 곳에 참여한 우리 환경 기자단 뿐만 아닌 다른 아이들의 마음을 더 풍성하고 유익하게 하였다.

 차 없는 거리행사에는 체험 학습만 있는 것이 아니였다. 무언가를 배우고 얻을 수 있는 부스들도 있었다. 대구 환경 운동 연합도 국회의원에게 우편으로 4대강 사업에 대한 반대의견을 말하는 활동을 하였다. 숙자 선생님은 대구 환경 운동 연합 부스에서 열심히 일 하시고 계셨다. 또한 한국동물 보호 협회에서는 우리가 키우는 반려견들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동물 사랑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었다. 나와 경은이는 그 곳에서 일하고 있던 현재 경혜 여자 중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일하신다는  Emma를 인터뷰 하였다. Emma는 영국 사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착하고 평온한 개를 기르는 방법을 말해주기 위해 이번 차 없는 거리행사에 왔다고 하였다. 그리고 반려견들을 기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개와 산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개가 눈을 마주치려고 하지 않고 좋지 못한 태도를 보인다면 만지는 등의 행동을 해서는 않되지만 개가 밝고 기분이 좋다면 주인도 그에 맞춰 행동을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 처럼 차 없는 거리행사는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들이 많았다. 그 곳에 간 사람들은 그런 활동에 참가하며 재미를 느꼈고 그 뿐만 아닌 유익함까지 느꼈다. 이런 활동들을 하기위해 온 사람들이 매년 이 행사에 참가하고 점점 그 수가 늘어나면 언젠가는 정말로 차 없는 거리가 만들어지고 그만큼 자연이 보존되기를 믿는다.

 

-위대한 기자단, 김민영 기자-

 

 

첨부된 사진들은 제가 찍은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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