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가족과 산사랑님께!!!


눈 위에 쓰는 겨울 시


누구는 종이 위에 시를 쓰고

누구는 사람 가슴에 시를 쓰고

누구는 자취 없는 허공에

대고 시를 쓴다지만

나는 십이월의 눈 위에

시를 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질

나의 시


- 류시화 -



가산산성입니다.

진남문에서 가산바위까지 많이 걸어봅시다.

한 해를 보내면서 새해를 설계하세요.

점심은 따로 준비합니다.


● 12.24(일) 08:00
● 삼영한의원(2호선 반월당역 11번 출구)
● 회비 3만


늘~~다복하시길 비옵니다.


산사랑 총무 신원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