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가족과 산사랑님께!!!


십일월


사랑하지만 보내야 하겠어
텅 빈 적막 늦가을의 고요
자꾸만 지워지는 이름 앞에 붙들고픈 십일월!


아직도 욕심의 언저리 벗어나지 못하고
늦가을 저녁의 풍요를 꿈꿨어


해는 자꾸 서쪽으로 기울잖아
이젠 십일월의 나무처럼
내려놓을 때가 되었어


- 배귀선 회색도시에서 -


마산 무학산입니다.
다도해의 풍광과 어시장..
무학의 기운을
'좋은데이'로 마무리합시다.


● 11.26(일) 07:30
● 삼영한의원(2호선 반월당역 11번 출구)
● 도시락 지참
● 회비 3만


늘~~다복하시길 비옵니다


산사랑 총무 신원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