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공지해드린대로 23일 목요일 오전 10시

대구환경운동연합 2층사무실에서는 가죽공예 강좌가 있었습니다.

 

수성여성클럽에서 가죽공예 창업반을 수료하고, 현재 수성가죽공예협동조합에서 활동하고 계신

홍수정 회원이 강좌를 맡아주셨습니다. 이번 강좌는 차키나  귀걸이 반지 머리끈 등 작은 소품을 모을 수 있는

가죽트레이 만들기였는데요.

 

가장 먼저 종이에다 본을 그리고, 가죽에 실을 넣을 수 잇도록 구멍을 뚫었습니다.

아래 사진 속 도구들 중에 포크처럼 생긴 게 그리프(목타, 치즐이라고도 함)인데요.

테두리를 따라 선을 그어놓고 그 위에다 망치질을 하면 작은 구멍이 생겨요.

그러면 거기에 가죽실을 넣고 꿰맬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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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좌에는 보헤미안님과 제가 참여했는데요.

왼쪽에 좀 더 큰 트레이가  16*16CM이고 오른쪽에 작은 트레이가 15*15CM예요.

가죽색깔은 같고, 가죽실 색만 달라요.

왼쪽은 비슷한 계열로 스티치를 해서 은은한 멋이 있고

오른쪽은 노란색 실로 스티치를 주어서 개성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만든 트레이 외에도 아래 그림처럼 다양한 가죽소품들이 있는데요.

한 달에 한번씩 가죽공예 강좌가 있을 예정이니 원하는 강좌를 신청해주시면

회원님들의 요청에 맞춰서 강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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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왼쪽 상단부터 태슬목걸이, 가죽폼폼팔찌, 매듭팔찌, 태슬장식, 이니셜팔찌 입니다.

이 외에 작은 클러치나 오늘 만든 가죽트레이 수업도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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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슬목걸이는 린넨원피스에 걸어주면 에스닉한 분위기를 낼 수 있겠죠?

가죽폼폼팔찌는 여리여리한 손목에 시계처럼 착용하면 여성스러운 분위기 물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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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태슬은 가방장식으로 아주 핫한 아이템이니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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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끈으로 매듭을 짓고 이음새 부분에 자석을 달아서 찰용하기 편리한 팔찌입니다.

여러개 레이어드하면 멋스러울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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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죽끈으로 매듭을 지은 팔찌인데요. 본인의 이니셜을 넣은 참장식이 매력적인 아이입니다. ^^

 

사실 여자분들 중에 장식이나 악세사리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많은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는 실용적인 A4사이즈나 손지갑 크기 정도 되는 클러치를 하실 수도 있구요.

오늘처럼 가죽트레이를 다시 만들 수도 있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