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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경에 처한 지구와 우리 삶에 직결된 이야기


<작별>(2001)<어느 날 그 길에서>(2006) 등을 통해 꾸준히 동물에 대한 인간의 태도와 사회적 시스템에 대해 고민해온 황윤 감독의 신작 다큐멘터리 <잡식가족의 딜레마>를 함께 관람해요~ ^^

 

이 영화는 축산업과 육식에 대해 인간이 겪는 다양한 딜레마를 응시합니다.“저금통 아니면 고기가 아는 돼지의 전부였다는 감독은 아이의 건강을 걱정하는 엄마와, 밥상에 올릴 음식을 고민하는 주부, 다시 말해 일반 관객과 다르지 않은 눈높이에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잡식가족의 딜레마>는 일상에서 부딪히는 물음의 실체를 직접 대면하여 답을 내리기보다는 옳은 길을 찾아가려 노력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왜 야생동물의 안위에는 그토록 신경 쓰면서 정작 늘 먹는 가축들에 대해서는 무심할까? 이것이 감독의 첫 질문입니다.

 

영화는 공장식 축산 환경의 실태를 고발하면서도 육식의 권리를 주장하는 남편의 입장도 피하지 않고 담아내면서 어떤 결론도 내리지 않고 이야기를 끝맺습니다. 잡식가족의 딜레마는 계속되고 선택은 스크린 밖 관객의 몫으로 남깁니다. (출처: 씨네21)


 

  1. 시간 : 2015년 6월 2일 화요일 저녁 7시 20분 (영화 상영 시각 7시 40분)

  2. 장소 : 오오 극장 (지도 참조)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537 (수동 1-6번지), 곽병원과 만경관 사이 T. 053 629 4424

 

  3. 회비 : 관람료 7000원 + @ (관람 후 시원한 맥주라도 한 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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