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드디어 아침 부터 시작이 되었다.

우리집은 엄마의 계획이 곧 실행이 된다.

아버지께서는 수술후 다리가 아직 완쾌 되지 않는 이유로 가족여행이 아니라

엄마 나 동생 그리고 나의 친구 영대랑

이 여행은 시작되었다.

태양에너지,바람에너지

자연이 주는 가장 큰 혜택을 우리는 받고 있지만,

우리는 고마운 마음보다는 단영히 주어지는 혜택으로 만 알고 중요성을 잊고 살아간다.

자연의 에너지는 아직까지는 시작에 단계인지 시설이라든지 규모가 작아 보였다.

부안의 이틀과 자연에너지는 닮아 있다.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 에게는

시골처럼 각각 자기 집에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체계가 잡혀 있지 않아

자연에너지가 참 생소하게 느껴진다.

나의 부안은 잠자리 부터 뜨거운 태양 모든 것이 생소했다.

핵이란 단어도 아무 관심을 두지 않는 단어 이지만

원자력 에너지에 대해 궁금해 졌다.

원자력 에너지는 원자의 중심에 존재하는 핵이 쪼개지면서 발생하는 에너지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나라에서는 원자력이 미래 에너지로 각광을 받을까?

청정에너지도 아니고 경제적이지도 않고 우라늄도 고갈될 에너지이라는데.....

인체에 유해한 방사능 오염물질들을 알면서도 왜 써야 하는지

이해 할 수 없었다.

이번여행에서 깨달은 바가 많았고 부안의 해수욕장에서 열심히 같이 논 창기

동화 동근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