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도남동 214-1번지 현대테코산업 소각처리업체로서 지난 2004년 3월24일 강제 경매집행으로 포항의 H산업이 공장용지및 부대시설, 보관시설등을 낙찰받았습니다. 그런데 현대테코산업은 종연산업이 파산 위기에 처하자  현대테코산업으로 신설법인을 설립하고 소각처리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행폐기물 관리법상 소각처리업의 허가요건은 소각시설및 공장용지, 쓰레기 보관시설, 기타 부대시설등을 갖추고 허용보관량이나 처리능력 만큼만 영업을 하도록 되어있으나 현대테코는 소각시설 지상권만 가지고 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허용보관량은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관할 자치단체인 영천시에서는 알면서도 묵인하고 있으며 어떠한 법적인 제재도 없고 법적소송중 이라는 답변만 하고 있습니다. 그럼 소송중이면 불법으로 처리해도 상관없고 나중에 불법이라고 하면 영천시에서 쓰레기 처리를 다시 할건가?  국민이 낸 세금으로 설마... 참 답답하고 한심하다...
관할자치단체에서 이런식으로 불법처리를 묵인하고 회피만 하려고 하고 있으니 힘없는 놈은 세금 잘내고 법규위반하면 구속한다고 하고 과태료 내라고 하고 힘없는놈은 살지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