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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 NO! 핵폐기장 NO! 핵없는 세상을 위해 ~!
NoNuke 부안!

▲ 이종훈 ( 공동협의회 위원장, 가운데 ) 경실련대표와 김경인교무 ( 부안대책위 공동대표, 오른쪽 ) 강동석 사장 ( 한국전력, 왼쪽 ) 이 서로 손을 맞잡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 환경연합 )

안녕하세요~! ( ^^ )
반핵국민행동이 이제 새로운 주소로 태어났습니다.
새 집주소는 www.antinuke.or.kr 입니다.
새마음으로 앞으로 더욱 열심히 반핵운동 해야겠지요? 링크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1월 2일이면 ‘부안 핵폐기장 백지화를 위한 촛불집회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부안의 촛불행사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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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2대 현안사업은 亡道사업<2>
-정부의 핵이지매 '부안핵폐기장'
위도핵폐기장에 대한 전북 도민의 여론이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전북의 정치권은 위도핵폐기장과 새만금사업을 '전북발전의 2대 현안사업'이라며 함께 묶어 내세우고 있다. 아직도 대다수의 전북 도민들은 새만금사업이 전북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막연하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 부안21 )

▶정부-대책위 부안 1차회의, 3시간 공방
-한수원-산자부, 부안에서 임시 철수할 듯
정부와 부안 대책위는 24일 오후 3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부안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협의회' 1차 회의를 열었다. 정부와 부안 대책위가 선임한 13인의 위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의제 설정을 놓고 3시간 동안 양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며 진행되었다. ( 프레시안 )


▶原戰 ( 원전 ) 이 에너지 대안 아니다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관계자에게 미국에선 왜 원전이 추가 건설되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는 첫째 미국민들이 원전의 안전에 대해 우려하고 있고, 둘째 발전소 건설 주체인 민간기업들이 투자를 하지 않으며, 셋째는 핵폐기물 처분이 골치아픈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짧고 분명하게 대답했다. -이상훈

*[좋은 글 하나] 달빛 안주 삼아 소주 한잔 하며 -고길섶 문화연대 편집위원장....
오늘 촛불시위에 참석하고 집에 오는 길입니다. 밤하늘이 무척이나 아릅답습니다.... 민심이 천심이라고, 부안 사람들은 저 우주와의 생명의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성명서>
* [보도자료 10-30]
부안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협의회 2차 회의 [자세히보기]
* [보도자료 10-27]
농업기반공사 부안지사 승격은 부안군민의 오랜 투쟁의 결과이다. [자세히보기]
* [보도자료 10-24]
부안-정부 공동협의회 제1차 회의결과 [자세히보기]


* 핵 없는 세상! www.antinuke.
or.kr

*부안대책위홈페이지 nonukebuan.or.kr

이번주 일정

*핵폐기장 백지화를 위한 촛불집회 - 97일째 ( 95일째 촛불집회 모습보기 )
*31일 부안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공동협의회 제2차 회의 ( 서울YWCA 5층 이사실, 오후 2시 )
*11월 1일
위도향우회와 참가단체들이 함께하는 촛불집회 99일째 선전전 ( 종로 탑골공원 오후2시 )
*11월 2일 '촛불집회 100일째 맞이' 부안 방문 참가단 모집
행사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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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대륙의 풍력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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