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5 |
[성명서]일상이 된 녹조 독의 공포, 대구시와 환경부는 당장 낙동강 수문 개방의 길로 나서라!
|
2022-10-12 |
864 |
[보도자료] 경북 의성서 멸종위기종 가시연꽃 최대 군락지 발견 ... 환경부는 즉시 실태파악하고 서식지 보호에 나서야
|
2022-10-09 |
863 |
[보도자료]금호강 르네상스 철회 촉구 및 (가)금호강 르네상스 저지 공대위 출범 기자회견 안내
|
2022-10-06 |
862 |
[논평]수돗물 녹조 독소 검출은 부정할 수 없는 암울한 현실 ... 조선일보는 기본에 충실하라!
|
2022-10-05 |
861 |
[성명서]녹조 창궐 영주댐, 환경부는 불법 담수 즉각 중단하라!
|
2022-10-03 |
860 |
[환경부 해명 반박 성명서]환경부 "녹조 에어로졸 인체 영향 크지 않다."라고? ... 환경부, 차라리 없는 게 낫다
|
2022-09-27 |
859 |
[성명서]멸종기종 흰목물떼새와 천연기념물 원앙 돌아온 금호강 .... 개발이 아닌 보존운동이 필요하다
|
2022-09-26 |
858 |
[보도자료] 낙동강 주변 공기 중 녹조 독소 조사결과 발표 및 정부 규탄 공동 기자회견
|
2022-09-20 |
857 |
[취재요청서]낙동강 주변 공기 중 녹조 독소 조사결과 발표 및 정부 규탄 기자회견
|
2022-09-20 |
856 |
[성명서]MB의 망령에 사로잡힌 홍준표식 개발사업인 '금호강 르네상스 삽질'을 즉각 멈춰라!!
|
2022-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