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번호
제목
874 [보도자료]'환경파괴 국토부' 탈을 쓴 환경부의 '삽질'을 규탄한다 file 2022-11-13
873 [성명서]'환경과학' 삐진 국립환경과학원, 수돗물 마이크로시스틴 위험 '봉대침소' 앞장서 file 2022-11-11
872 [성명서]조선일보, 국립환경과학원, 이주환 의원실 삼각편대의 미친 칼춤을 멈춰라! file 2022-11-09
871 [성명서]철 지난 댐시대로의 회귀 선언, 홍준표식 대구시정을 깊이 우려한다. file 2022-11-03
870 [성명서]취수원 다변화보다 급한 것은 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이다 ... 환경부는 각성하라! file 2022-10-25
869 [성명서]낙동강 녹조 독소 사태, 환경부는 대국민 사죄부터 하고, 녹조 사태 근본원인인 낙동강 보개방에 적극 나서라! file 2022-10-24
868 [성명서] 금호강 팔현습지 망치는 토건사업 벌이는 환경부를 강력 규탄한다! file 2022-10-19
867 [보도자료]금호강 하중도 부근서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얼룩새코미꾸리 발견 ... 금호강 르네상스 철회해야 file 2022-10-16
866 [성명서]녹조 독소로 오염된 밥상 하루만 먹어도 프랑스 생식 독성 기준 100배 넘는다. 국민 밥상이 위험하다. 정부는 특단의 조처로 낙동강 되살려내라! file 2022-10-14
865 [성명서]일상이 된 녹조 독의 공포, 대구시와 환경부는 당장 낙동강 수문 개방의 길로 나서라! file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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