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5 |
[성명서]서울 행정법원의 새만금 원고 승소 판결에 대한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 입장
|
2005-02-04 |
894 |
[보도자료][낙동강운하추진단] 명칭 적절하지 않다
|
2008-07-04 |
893 |
[보도자료]방사능에 오염된 영광 가마미 마을 장례식과 주민 이주대책 요구집회
|
2004-02-03 |
892 |
[보도자료]운하백지화 국민행동 대구경북본부 발족 및 녹색연합 녹색순례단 합동기자회견
|
2008-03-17 |
891 |
낙동강 페놀사건’ 언제까지 되풀이 할 것인가
|
2008-03-03 |
890 |
시민단체 정부지원금과 일부언론의 왜곡보도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입장
|
2004-09-09 |
889 |
안동대교수의 운하건설 반대입장 표명과 경남지역 교수들의 운하건설 검증단 활동
|
2008-02-22 |
888 |
[논평]4대강 수질개선의 정체는 운하! 낙동강 운하 사업은 양심을 속이고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
2008-05-26 |
887 |
[기자회견문] 구미 2차 단수 사태, 4대강사업 대재앙이다 [박창근 교수 분석자료 첨부]
|
2011-07-01 |
886 |
[보도자료]부실한 환경영향평가(초)가 앞산관통도로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
|
2006-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