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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대구 식수원이 위험하다, 강정고령보 즉각 개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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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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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홍준표 대구시장은 더이상 '물 구걸' 그만하고, '대구 물 자립'의 길에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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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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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화원동산 관광지구 지정하려는 달성군, 달성습지 보전을 위한 종합계획부터 제대로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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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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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페놀사태 31주기, 낙동강이 위험하다 ... 윤석열 당선인은 낙동강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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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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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포스코는 자가 측정한 대기배출물질의 진실을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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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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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의성서 멸종위기종 가시연꽃 최대 군락지 발견 ... 환경부는 즉시 실태파악하고 서식지 보호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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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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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정부는 생명과 생존권을 우선시하고 함안보 합천보 달성보 전면 개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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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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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시민연대 성명서]보문면은 내성천 버드나무 군락 무단 벌목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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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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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법(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영풍도 예외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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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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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비용편익비(B/C) 0.036이라는 놀라운 수치, 영주댐은 사기였다. 영주댐을 즉각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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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