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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기만적 '마을발전기금'으로 마을공동체 파괴하는 한전은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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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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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늦가을, 아직도 녹조 창궐 ... 고인물 썩어간다. 4대강 수문, 당장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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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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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달성군의 강정보 유람선 운항 철회촉구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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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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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녹조 창궐 영주댐, 환경부는 불법 담수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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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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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모래강 내성천의 심각한 생태교란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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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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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3년 연속 창궐한 녹조라떼, 낙동강이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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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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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22회 원자력 공모전을 폐지하고, 대구시교육청은 원자력공모전 후원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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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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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팔참사 30주년, 보팔참사 책임기업 다우케미칼의 책임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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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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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도동측백나무숲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 결성 및 한국도로공사, 대구시 규탄 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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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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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낙동강 현장조사, 여전히 치명적인 위험 4대강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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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