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번호
제목
20 [성명]1300만 영남인에 대한 선전포고, 영풍의 행정소송 강력 규탄한다!! file 2018-10-31
지난 10월 23일 세종시 국민권익위 앞에서의 집회 중에서 [성명서] 1300만 영남인에 대한 선전포고, 영풍의 행정소송을 강력히 규탄한다! 악덕기업 영풍에 영남의 젖줄 낙동강을 더 이상 맡겨둘 수 없다, 영풍은 하루속히 낙동강을 떠날 것을 1300만 영남인의...  
19 [성명서]영풍은 조업중지 처분 즉각 수용하고, 오염덩어리 제련소의 대대적 정화작업에 나서라!! file 2018-10-24
[성명서] 영풍은 조업정지 행정처분 즉각 수용하고, 오염덩어리 제련소의 대대적 정화작업에 나서라! 만약 영풍이 조업정지 행정처분을 또다시 거부하고 행정소송으로 나간다면, 이제는 전 국민적인 영풍제련소 폐쇄운동에 돌입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영...  
18 [보도자료]영풍제련소 조업중지 행정처분 이행촉구 결의대회 - 영풍은 낙동강을 떠나라!!! file 2018-10-22
[영풍제련소 사태 해결을 위한 영남인 결의문] 1300만 영남인의 식수원 낙동강 오염의 주범, 영풍제련소는 조업정지 행정처분을 즉각 받아들이라!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국민을 위한 권익위원회답게 1300만 영남인의 입장에서 올바른 판결을 내릴 것을 강력히 ...  
17 [보도자료]낙동강시민조사단 위기의 낙동강을 진단하다 ... 최악의 공해공장 영풍제련소를 찾다 file 2018-10-09
2기 낙동강시민조사단, 낙동강을 진단하다 신음하며 낙동강, 위험한 식수 안전 ... 영남의 젖줄, 낙동강이 위험하다 1300만의 식수원 어떻게 할 것인가 - 영남의 젖줄이자, 1300만 국민의 식수원 낙동강이 시름시름 앓으며 하루하루 죽어가고 있습니다. 수억만...  
16 [보도자료]낙동강시민조사단 낙동강을 진단하다 - 영남의 젖줄 낙동강을 살려내라! file 2018-09-16
‘낙동강 시민조사단’, 낙동강을 진단하다 낙동강 보 즉각 개방하라! 영풍제련소는 이제 낙동강을 떠나라! 영남의 젖줄, 낙동강을 살려내라!! ‘낙동강 시민조사단’이 17일 낙동강을 찾는다. 낙동강의 중류에 해당하는 대구 달성습지에서부터 경북 봉화 석포리 ...  
15 [성명] 낙동강 토양오염 현장 은폐한 영풍의 만행을 규탄한다 file 2018-08-10
[성명서] 낙동강 토양오염 현장(조사지점) 은폐한 영풍의 만행을 규탄한다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영풍의 후안무치한 행태에 분노한다! 국가가 나서서 이 양심없는 기업의 끝모를 탐욕의 고리를 끊어주기를!! 진실을 밝히려는 현장 노동자와 주민들의 증언이 ...  
14 [성명서]낙동강 최악의 공해공장 영풍제련소 폐쇄! 영남인들이여 떨쳐 일어나자! file 2018-08-08
[성명서] 낙동강 최악의 공해공장 영풍제련소 폐쇄! 영남인들이여 떨쳐 일어나자! 180배나 되는 카드뮴에 오염된 낙동강을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 이제 국가가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을 1300만 영남인의 이름으로 촉구한다! 카드뮴 하천 토양오염 우려기...  
13 [취재요청서]영풍제련소 모기업 영풍그룹의 갑질 소송 환영 기자회견 file 2018-08-07
[취재요청서] 더욱 진실에 다가가게 할 뿐인, 영풍그룹의 갑질 소송 적극 환영 기자회견 영풍제련소를 통해 무려 48년 동안 낙동강 최상류와 청정봉화 땅을 오염시켜온 영풍의 환경파괴 행위는 움직일 수 없는 진실이다 소송이라는 영풍의 대기업식 갑질 횡포...  
12 [보도자료] 대구 수돗물 사태 바로보기 낙동강 강연회 및 영풍그룹 규탄 기자회견 안내 file 2018-08-06
[대구 수돗물 대란 사태 바로보기 강연회1] 안전한 수돗물과 건강한 낙동강을 위한, 낙동강 현안과 당면한 과제를 찾아서 강사 : 박재현 (인제대 토목도시공학과 교수, 대한하천학회 부회장) 대구 수돗물 사태가 터진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과불화화합물이라...  
11 [성명서]'영풍제련소 공대위' 집행위원장을 소송으로 겁박하는 영풍그룹을 강력 규탄한다 file 2018-08-06
‘영풍제련소 공대위’ 집행위원장을 소송으로 겁박하는 영풍그룹을 강력 규탄한다! 48년간 낙동강 오염시켜온 자신들의 만행에 대해선 사과 한마디 없이 공작정치로 자신들의 만행을 뒤덮는 데만 급급한 악덕기업 영풍을 규탄한다! 영풍은 1300만 영남인께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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