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운동연합 dg.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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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7일


취재요청서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찾기 대구캠페인 (전국순회 2차)



대구와 경북지역의 가습기살균제 잠재적 피해자는 50만명

대구 35만명, 경북지역 15만명으로 추산

대구,경북지역의 가습기살균제 피해 확인자 모두 33명

이중 사망자는 9명, 투병중인 환자는 24명

폐이식으로 겨우 살아난 사례도 2명 있어,


12월말로 추가피해신고 마감되는데 정부와 제조사가 적극적으로 피해자 찾지 않아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라도 폐섬유화가 확인되는 경우 있고

암을 일으킬지 몰라 반드시 신고해 등록하고 조사받아야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교훈은 생활용품 안전성 확보,

호흡독성 일으킬 수 있는 스프레이제품 쓰지 말아야


 l일시 2015년 10월28일(수요일)


      l주최 : 대구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l프로그램

n오후2시-3시 롯데마트율하점 앞 1차 기자회견 및 옥시제품 불매운동 피켓팅

u위치 대구지하철 1호선 율하역 4번출구, 롯데쇼핑센터 입구

n오후7시-8시 대구백화점앞 2차기자회견(사망자추모 및 환자쾌유기원 촛불 및 피해증언)

           n오후8시-10시 대구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피해자 지역모임


u위치 동구 송라로 24, 대구지하철1호선 신천역 5번 출구, 장소문의010-2802-0776


      l내용문의

 n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n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 처장 010-2802-0776


※ 보다 자세한 소식과 자료는 첨부하는 보도자료를 참조해주십시오


2015년 10월 27일

대구환경운동연합

문의 :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 처장 010-2802-0776  


20151027 보도자료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찾기 대구캠페인 (전국순회2차).do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