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6 |
[성명서] 경북도의 조업중지 처분은 당연하다. 이제 영풍제련소 폐쇄다.
 |
2018-04-06 |
| 575 |
[성명서] 낙동강 오염의 주범 영풍제련소 폐쇄촉구 전국동시다발 일인시위를 시작하며
|
2018-04-05 |
| 574 |
[보도자료]화원동산 하식애를 보존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
|
2018-04-02 |
| 573 |
[7차 연대성명서]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확인됐다. 달성군은 탐방로 공사 즉각 중단하라!
|
2018-03-26 |
| 572 |
[보도자료]경상북도는 낙동강 오염 주염 영풍제련소 조업정지 처분 즉각 이행하라!
|
2018-03-25 |
| 571 |
[세계 물의 날 기념 긴급 성명서] 낙동강 오염주범 영풍제련소 폐쇄하라. 4대강 보 뜯어내라!!
|
2018-03-22 |
| 570 |
[탐방로 공사 중단촉구 6차 성명서] 멸종위기종 발견됐다. 달성군은 탐방로 공사 즉각 중단하라!
|
2018-03-14 |
| 569 |
[낙동강네트워크 긴급성명] 상주보 찔끔개방, 환경부는 도대체 뭘 하자는 것인가?
|
2018-03-12 |
| 568 |
[낙동강네트워크 긴급 성명] 보 개방이라는 정부정책을 방해한 김문오 달성군수와 추경호 의원을 규탄한다!
|
2018-03-09 |
| 567 |
[5차 연대성명서] 달성군의 광관이벤트에 불과한 탐방로 공사로 달성습지 생태계까지 망가진다 - 대구시가 책임지라!
|
2018-03-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