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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의 날 긴급 성명]4대강재자연화와 생물다양성 보호를 막는 세력을 단호히 심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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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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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대구 도심 산단 발암물질 문제, 언제까지 ‘쉬쉬’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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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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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전문가 동행, 2018년 4대강 수문개방 현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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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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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대구 취수원 낙동강 오염 만행, 칠곡군을 규탄한다 ... 칠곡군수는 공개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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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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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엉터리 탐방로 공사로 모감주나무군락과 하식애를 훼손한 대구 달성군의 만행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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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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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달성군의 관광 탐방로 공사중단 촉구, 화원동산 하식애 현장설명회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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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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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연대성명서] 생태탐방로라는 사기행정으로 250만 대구시민 우롱한 달성군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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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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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사람까지 죽었다. 오염덩어리 영풍석포제련소 즉각 폐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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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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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대구시는 범어공원, 갈산공원 민간공원개발 사업 제안을 불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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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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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경북도의 조업중지 처분은 당연하다. 이제 영풍제련소 폐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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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