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
부안의 학생들은 서울에서, 부안의 군민들은 부안에서 너무나 열심히 반핵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핵폐기장 백지화를 위한 삼보일배 -우리의 절규를 들어주소서 부안주민
3백여명이 군청 앞에서부터 반핵민주광장까지 삼보일배 기도수행을 했습니다. 지난 2일부터 시작한 2박3일의 군청앞 천막농성을 정리한 오후 2시,
무릎보호대도 없이 면장갑 하나로 ‘핵폐기장 부안군 유치 백지화’를 향한 주민들의 진심어린 기도수행이었습니다. ▶부안 학생 500여명 2일간의 상경記 “대통령할아버지, 지금 부안이 어떤 줄 아세요?” 등교거부한
이유, 순수마음 담은 수백통 편지 청와대 전달 지난 3일과 4일 노란 티셔츠를 입고 노란 머리수건을 두른 부안
초등학생 250여명이 서울을 방문해 소원의 편지를 대통령 할아버지께 전달하였습니다. *부안 학생들이 대통령께 전달하는
편지글[자세히 보기]
*부안군 초중고생 전면 등교거부 - 12일째 *핵폐기장 백지화를 위한
촛불집회 - 42일째 *6일 부안, 위도 향우회 3차 촛불집회 ( 종로
탑골공원 오후 5시 ) *6일 줄포면 촛불집회 ( 줄포 우체국앞 오후 7시 )
*11일 '핵폐기장 백지화를 위한 추석 변산면 향우인대회' ( 격포항 광장 오후 7시 )
*15일 '핵폐지장 백지화를 위한 학생·학부모 총 궐기대회 ( 수협앞 반핵민주광장 오전 10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