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의 글을 올립니다.

 코끝이 찡 하던 아카시아향이 저 멀리 사라지고 5월의 상징인 장미가 담장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눈앞의 시야는 온통 푸르게 푸르게 짙어만 가는 좋은 계절입니다.

 저희 산사랑에서는 “산사랑과 함께 하는 황매산 산행”이라는 이름으로 환경가족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일상의 굴레를 벗어나 짙은 숲속을 거닐며 숨 가쁘게 바위덩이를 돌아가면서 대구 환경련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향한 발전의 대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대구 환경련 공동의장님, 부의장님 바쁘시더라도 시간 주셔서 격려의 말씀 부탁 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위원님, 편집위원님, 소모임 회원님, 처장님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님, 그리고 묵묵히 이 땅의 생명을 지키려는 환경가족님!

 이런 기회를 통해서 서로 얼굴도 익히고 가족들끼리 친목도 도모했으면 합니다.
 

 우리 산사랑은 환경련 소속의 산악인임에 자긍심을 갖고 그 어느 산악회보다 모범이 되려 노력하고 있으며, 사무처 또한 산사랑이 있어 전체 소모임 발전의 원동력이되고 견인 역할을 충실히수행해 주기를 기대 하시리라 믿습니다.


 산사랑 8여년의 역사에서 사무처와 함께 하는 산행은 처음인지라 기대 또한 크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면서 참가자 모두에게 드릴 정성어린 선물도 준비 하였습니다.

 부디 오셔서 즐겁고 유익한 산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2009,    05,     16               단비가 내리는 토요일 오후    산사랑 드림

*  5월 산행안내를 참고하시면 버스시간, 준비물 등 이 자세히 기록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