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속일수  없는것인가봐요.

몇달동안  못 보던 회원님 그리고 처음오신 회원님들과 산행을 하면서도

많은 땀을 흘리지 않고

올라갈수 있는것은 역시 가을 문특에 확실히 들어선것 같습니다.

땀을 흘리며 단석산 정상에 올라서 내려다 보는 안강 들판에 익어가는 벼 이삭들이

맑은 가을 하늘과 어울리게 황금빛을 서로 자랑하듯이 바람에 넘실거리는 것은

가을 산을 오르지 않는 사람은 그 맛을 느끼지 못할것이며 그실감을 모를것입니다.

대구 환경운동연합 산사랑에 오시면 계절따라 느끼는 맛과 산을 사랑하는 질실된

마음을 담아 갈것이며 언제나 산사랑의 열정을 보이시는 이달규회원님 곽단장님과

산사랑에 공이 크신 전회장 신태현님과 회원 여러분의 담아온 산정기를 다음 산행때까지

간직하시기 바라며 산사랑에  별명이 백두씨 부부가 보이지 않아서 아쉬움이 있었읍니다.

회원님들과 다시 만날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