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돈에 맛 들인데다
환경보호라는 명분도 있어
두 말 못하고 매화산행을 포기하고
친절한 경찰관의 안내를 받아
찾아 간 비계산...

정말 힘들었읍니다.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을것 같은 느낌은
하산하면서 갔던길을 다시 밟아보니
더 실감이 났읍니다.

왕복 12.6Km라면 비슬산에서 앞산까지의 종주와
거의 맞먹는 거리지요.
회원님들 모두 고생하셨읍니다.

회장님 그리고 총무님
준비 하시느라 애쓰셨읍니다.
지난 산행에 불참한 탓인지 저는 더 힘들었읍니다.

다음 산행 때도 같이 할것을 약속 드리면서
찍은 사진 올립니다.,
연속 사진 그대로 받아서 확대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