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 : 흑룡폭포
사진 아래 : 층층폭포



약속과 달리
함께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배경의 보현산 단풍은 정말 장관이군요...

저는 가족과 재약산에 다녀왔읍니다.
너무 많은 인파로 무척 힘던 산행이었읍니다만
주변의 단풍 절경이 그나마 위안이었읍니다.

원래 계획은
수미봉과 사자봉을 모두 오르려 했는데
동해 어머니와 혜민이가 중간에 퍼지는 바람에
세 남자들만 산사랑 산행 때 코스로 내려왔읍니다.

기상 예보와는 달리 날씨가 너무 좋았고
바람이 불어 시원한 산행을 했는데
지천에 널린 쓰레기로 아주 실망 그만이었읍니다.

문제는 다음 달 산행인데 묘사가 예정되 있어
걱정입니다...

천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