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의 승부承富역을 아시나요?
문광부에서 선정한 가장 걷고 싶은 길 10選에 선정된 길,
경상남북도에서 유일하게 봉화군 석포역에서 승부역까지 걷는 길이 선정되었습니다.
승부역은 하늘도 세평, 땅도 세평이란 말대로 첩첩산중 오지마을에 숨어있는 보석같은 기착역입니다.
버스는 길이 없어 다닐 수 없고 승용차도 노련한 운전자만이 겨우 갈 수 있는 곳, 기차도 하루 두 번 밖에 서지 않는 산간벽지입니다.

석포역에서 승부역까지는 12km.
기차길과 함께 걷고, 맑은 냇가를 끼고 아름다운 다리가 있는, 때론 밭둑길의 비탈길을 걸으면서 주막이 있는 산골의 풍광을 마음껏 즐기며, 맑고 때 묻지 않은 청정한 산골마을, 겨울이 되면 "눈꽃 환상열차"와 붉게 물든 가을의 단풍은 환상적이긴 하지만 가을과 겨울까지 기다릴 수 없어 지금 가려 합니다.
도시생활의 찌든 맘과 건강을 맑은 공기로 씻어 봅시다.

 

산사랑 7월 산행안내

 

일 시 : 2011년 7월 22일
장 소 : 봉화 승부역
출발시간 : 범어로타리 대구은행 08:00 - 죽전네거리 08:20
연 락 처 : 신태현 010-8570-7609
+++ 추후 상세내용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