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가족님들 안녕하셨습니까?

1년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너무 오랬만에 찾게되어 어리둥절 합니다. 변명은 하지않겠습니다. 많은 환경가족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산행은 쉼없이 계속되고 있으며 다만 식구들이 조촐하지만 산사랑으로 산전수전 겪으신 분들만 남아 열심히 오르고 또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해는

영천 운주산, 와룡산, 고산골, 천생산, 최정산, 주암산, 도동 측백나무숲, 칠곡 함지산, 월악산 국립공원, 장성 편백치유의숲, 담양 메타셰쿼이어가로수길,  마천산 등을 다녀 왔습니다.

지남 23일은 안심역 초례봉에서 시산제를 올렸습니다.

이번 3월은 최근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광주 무등산이나 충북 괴산 산막이 옛길 중에서 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관심 가져주시고 저희들 또한 산사랑 이름값을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게시판에도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공동 의장님 이하 사무처 활동가님들의 노력과 고충에 대해서 함께하지 못함을 다시한번 양해를 바라며 앞으로 좀더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환경 가족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십시요.

산사랑 신태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