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로 떠나는 황악산행....기다려집니다.
산행은 산행대로 좋고..
또한 좋은 산사랑 벗님들이 있어서 더욱좋고..
산이면 으례 자리잡고있는 절집구경하는 흥미도 있습니다.

저번 최정산 산행때 회장님이하 모든 고생하신분들을 위로하며..(특히 조순현,이유리 회원님.)
그 힘들게 내려왔던 산을 ..
월드컵때 달랑 만원주고 샀던 모자를 찾으러 꺼꾸로 1Km정도나 올라갔다 못찾고 허탈하게
내려왔던 나의 황당한 행동에 찬사를 보내고..!@#$%

가소롭게 보았던 동네앞산에도 또한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 산행에에도 저의 초등학교 친구들 몇몇이 따라올 예정입니다.
산사랑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시는 회장님..힙내시고 이번산행에서 기다리고 있는 잉어찜으로 원기회복 하십시요..

자꾸 회장자리에서 내뺄려고 하시지 말고..
산사랑의 지킴이가  되어 주실걸로 믿으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