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1).jpg


해발 1000m 이상 완만한 능선을 따라 펼쳐진 주목(朱木)이 태백산의 대표 수종입니다.

안일사 매표소 주차장 화장실 이름에도 '주목'이 붙어 있습니다.

화장실에 '주목'하라고 말이냐며 우스갯소리를 해봅니다.


'살아서 천 년, 죽어서 천 년'을 간다는 주목들이 물안개와 어우러져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1023 (2).jpg


1023 (3).jpg


1023 (4).jpg


1023 (5).jpg


1023 (6).jpg


1023 (7).jpg


1023 (8).jpg


1023 (9).jpg


1023 (10).jpg


1023 (55).jpg




1023 (11).jpg


1023 (12).jpg


1023 (13).jpg


1023 (14).jpg


1023 (15).jpg


1023 (16).jpg


1023 (17).jpg


1023 (18).jpg


1023 (19).jpg


1023 (20).jpg


1023 (48).jpg


1023 (47).jpg


1023 (46).jpg


1023 (45).jpg


1023 (49).jpg


1023 (59).jpg


저 수많은 돌은 누가 쌓아 올렸을까요?

태백산에는 해발 1567m 장군봉 근처에 위치한 장군단과 가장 큰 천왕단, 그리고 하단.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세 개의 천제단이 있습니다. 

고대 민속신앙을 연구할 수 있는 귀한 자료라서 중요민속자료 228호로 지정해놨습니다.


1023 (22).jpg


1023 (21).jpg


1023 (54).jpg


1023 (23).jpg


1023 (24).jpg 


1023 (25).jpg


1023 (26).jpg


1023 (27).jpg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샘물도 태백산에 있습니다.

해발 1,470m 망경사 절 앞에 용정(龍井)입니다.


1023 (28).jpg


1023 (29).jpg


1023 (30).jpg


1023 (31).jpg


1023 (32).jpg


1023 (53).jpg


내려오는 길에는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 낙엽송이 보였습니다.


1023 (33).jpg


1023 (34).jpg


1023 (35).jpg


1023 (36).jpg


1023 (37).jpg


1023 (38).jpg


1023 (39).jpg


1023 (40).jpg


1023 (41).jpg


1023 (51).jpg


1023 (52).jpg


1023 (56).jpg


1023 (57).jpg


1023 (58).jpg


1023 (50).jpg


무탈하게 산행을 마치고 내려와 돌아가는 길에 단풍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1023 (42).jpg


1023 (43).jpg


1023 (44).jpg


한강과 낙동강이 발원하는 백두대간 중추, 민족의 영산 태백산은 올해 2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태백(太白)'이라는 이름 그대로 '크고 밝은' 기운을 얻어 온 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