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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국의 신화가 어린 신비의 성산!

김해시 생림면과 상동면 경계에 자리한 무척산에 다녀왔습니다.

흔들바위를 지나 정상을 갔다가 천지못과 연리지를 지나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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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흔들바위가 마을의 수호신이라고 하네요. ㅎㅎ

흔들바위의 기운을 받으며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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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자기가 오른 만큼 풍경을 내어준다고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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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가 다른 나무의 몸통이 합쳐져 하나가 된 것을 '연리목'이라 하는데요.

바위에 붙어 자라는 연리목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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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산행이라 무척 힘들었는데 오르고 나니 역시 무척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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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바로 밑에 있는 천지못은 수로왕의 국장 때 장지에 물이 고여

정상에 못을 파서 물이 고이는 것을 막았다는 전설을 담고 있답니다.

이곳에서 점심을 나눠 먹으며 휴식을 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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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는 시원한 폭포도 만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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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가 다른 두 나무의 가지가 합쳐서 하나가 된 것을 '연리지'라고 한답니다.

부부 간의 금슬이나 남녀 간의 애정이 깊음을 비유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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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려오는 길에 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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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지른 듯한 절벽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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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바위들이 포개어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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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산 산행을 마치고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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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 7주기를 하루 앞둔 터라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참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

묘소 비문을 마음에 새기며 올려다본 산허리에 부엉이 바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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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찾으셨다던 동네 슈퍼에 들러 그분이 앉았던 자리에서 막걸리 한 잔 나눠 마셨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이란, '사람 사는 세상'이란 무엇일까?
'깨어있는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 '사람 사는 세상'을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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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오월은 노무현입니다.'


현수막도, 풍선도, 바람개비도, 꽃잎도,
오월의 그리움은 노란색이었습니다.


노스텔지어,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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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넷째 주 일요일, 산사랑과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