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동서원에서 봉헌되는 제2차 대구생명평화미사

 

이에 보수의 아성인 이곳 대구에서도 지난 4월 10일 낙동강 달성보 건설현장에서 봉헌된 대구생평평화미사에 이어, 오는 5월 22일(토) 대구생명평화미사가 다시 봉헌됩니다. 지난 1차 대구생명평화미사를 주도했던 '낙동강을 걱정하는 대구사제들'은 이후 몇차례 회의를 거쳐서 '가톨릭 대구 생명평화연대'를 결성했고, 이들은 지난 5월 10일 서울 명동성당 미사 이후 다시 모여서 대구에서도 정례적인 생명평화미사를 계속해서 봉헌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하여 사제들은 오는 5월 22일(토) '제2차 대구생명평화미사'를 봉헌하고 이후 생명평화미사를 정례화합니다.(매 격주로)

 

'제2차 대구생명평화미사'를 봉헌하게 될 장소는 '낙동강 순례'에서 자주 찾았던 도동서원 앞입니다. 도동서원은 낙동강 물줄기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으로서 아직은 그 강변이 완전히 손상이 되진 않았지만, 서서히 삽날의 공포가 다가오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신음하고 있는 낙동강을 위로하고, 낙동강과 이 땅 온누리에 생명평화의 기운이 물결치도록 하기 위한 '제2차 대구생명평화미사'를 봉헌합니다. 시간은 22일(토) 오전 11시입니다. 이날 미사 후 도동2리의 낙동강변을 둘러보는 '낙동강 순례'의 시간도 함께 가집니다.

 

제2차 대구생명평화미사 안내

일시 : 5월 22일(토) 오전 11시

장소 : 도동서원 앞  

주제 : 생명평화미사 봉헌과 '낙동강 순례'

준비물 : 물, 도시락, 운동화(등산화), 봉헌금

주관 : 가톨릭 대구 생명평화연대

 

삼덕성당에서 봉헌되는 제3차 대구생명평화미사

 

22일(토) 도동서원 앞에서 봉헌되는 '제2차 대구생명평화미사'에 이어 오는 5월 31일(월)에는 대구시내 한복판에 자리 잡은 '삼덕성당'에서 제3차 생명평화미사가 봉헌됩니다.  

 

‘가톨릭 생명평화연대’는 낙동강변과 대구시내 성당을 번갈아 가면서 생명평화미사를 봉헌하기로 했고, 그래서 5월의 마지막 밤에는 중구에 위치한 삼덕성당에서 생명평화미사를 봉헌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생명평화미사는 천주교 신자는 물론 일반 대구시민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문화제를 함께 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5월 초에 기획되어 호평을 받았던 '박창근 &박창근 콘서트'를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날 행사는 1부 문화제에서 "박창근 &박창근 콘서트, 낙동강을 노래하다" 그리고 2부에서 생명평화미사 봉헌의 순입니다.

 

제3차 대구생명평화미사 안내

일시 : 5월 31일(월) 저녁 7시

장소 : 삼덕성당 (중구, 국채보상공원 부근)

내용 : 1부 - 박창근 & 박창근 콘서트, 낙동강을 노래하다

2부 - 죽어가는 낙동강과 뭇생명들을 위한 생명평화미사

주관 : 가톨릭 대구 생명평화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