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랑방

마을 앞 느티나무 그늘이 없어도, 뜨끈한 아랫목이 없어도 뜻 맞고 마음 맞는 이웃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고 싶은 날, 글을 올려주세요. 무겁고, 진시하고, 반듯하고, 그럴듯한 생각들도 좋겠지만, 가볍고 즉흥적이고, 삐딱하고, 어이없는 이야기들도 좋습니다.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일들이 가슴에만 담아두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끄집어 내 놓으면 모두가 쌀이 되고, 약이 되는 이야기들이지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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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즐거운 불편'의 글들을 회원사랑방으로 옮겼습니다.
대구환경연합
2009-05-13 9503
공지 회원사랑방 게시판 공지 1
대구환경연합
2008-08-25 9897
92 지리산 숲길 3
최지혜
2008-11-16 1200
길 -이병창 처음부터 길이라는 것이 있었겠는가 내가 가고 사람들이 가다 보면 길이 되는 것이지. 처음부터 외로움이 있었겠는가 외로움도 자꾸만 외로워하고 알아주다 보면 깊은 병도 되는 거겠지 외로움은 길과 같은 것 오늘 같이 햇볕 좋은 날 이제는 그 ...  
91 지리산 숲길 5
최지혜
2008-11-16 1181
아빠와 아들 ^^ 잔치집! 침이 꼴깍! ㅎㅎ 여자는 예쁘다! Last 파전까지~  
90 가을사진 컨테스트, 슬슬 사진이 들어옵니다... 4
대구환경연합
2008-11-14 1329
"가을사진 컨테스트" 홈페이지며, 소식지며 광고는 대단하게 알렸는데, 사진이 많이 들어오지 않아서 노심초사 했었는데 다행히도 여러 회원님들이 사진을 많이 보내주시네요. 참가번호 3번은 이은정 회원입니다. 사진 1) 세월 : 10월 팔공산 숲길에서 찍은 ...  
89 신입간사 일기-11월 13일 5
차정옥
2008-11-14 1218
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지리산 숲길 걷기 참가자가 생각보다 많아서 신청 마감을 한참 앞두고 자리가 다 찼다. 가족단위로 신청하신 분들이 많다. 그런데 그 신청서를 정리하면서 또 생각이 엉뚱한 데로 빠져든다. 주로 신청은 엄마들이 하시는데, 자기 이...  
88 회원의 밤 준비팀 3차 회의 6
엄영랑
2008-11-13 1321
2008 회원의 밤 준비팀 3차 회의 일시 : 2008년 11월 12일 오후 1시 참가자 : 엄영랑, 이은정, 정경선, 정숙자, 차정옥 오늘 의논한 내용 1. 컵 어떻게 구할까? 지난주에 그릇을 어떻게 마련할까 고민하면서 컵은 생각하지 못했다. 다른 단체에서 빌려올까 하...  
87 가을사진 컨테스트 마감임박, 서둘러주세요.
대구환경연합
2008-11-11 2257
홈페이지 개편 기념으로 기획한 "가을사진 컨테스트"의 마감기한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오늘까지 두 분의 회원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너무나 고맙습니다 ㅠ.ㅠ) 가장 먼저 사진을 보내주신 최지혜 회원님. 지난 10월 전북 임실의 불재 '뫔' 수련원...  
86 신입간사 일기-11월 10일 2
차정옥
2008-11-10 1076
11월 10일 월요일 지난 주 수요일, 처음으로 신입간사 일기를 빼먹었다. 잊어먹은 건 아니고 날마다 쓰는 글에 대해 조금 회의스러워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두어 달 남짓 신입간사 일기를 쓰다보니, 내 개인 일기를 거의 쓰지 못했다. 사무실에서 만나는 사...  
85 회원블로그 안내
대구환경연합
2008-11-06 1203
안녕하세요. 지지리도 컴맹 주제에 용감하게 "홈페이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장철규 간사입니다. 지난 여름, 개편 이후에 폭발적인 반응(아주 잠깐, 한 며칠)을 보이고 있는 홈페이지이지만 아직까지 여러 코너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  
84 회원의 밤 준비팀 2차 회의 5
엄영랑
2008-11-06 1322
2008 회원의 밤 준비팀 2차 회의 일시 : 2008년 11월 5일 오전 11시 참가자 : 엄영랑, 정경선, 정숙자, 차정옥 오늘 의논한 내용 1. 제목 정하기 내가 생각한 제목을 적어간 노란 종이를 보고 성격 드러난다며 웃는다. ‘녹색 생명력’이라는 느낌이 좋아서 몇 ...  
83 보온병 5
엄영랑
2008-11-05 1842
요즘 나에게 작은 변화가 생겼다. 보온병에 물을 넣어 다니는 것. 예전에는 들고 다니는 귀찮음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는데 지난 주 금요일부터 사용하고 있다. 여러 곳에서 쓰게 되는 종이컵을 안 쓰기 위해, 페트병에 든 물을 안 사먹기 위해. 내가 이렇게 생...  
82 신입간사 일기-11월 4일 1
차정옥
2008-11-04 1240
11월 4일 화요일 아침, 정간사님이 뭔가를 불쑥 건넨다. “아앗, 과자구나.” 언젠가 한번 사무실 오븐으로 호두와 깨를 넣고 직접 과자를 구워 주셨는데, 그게 어찌나 맛있던지 얼굴 볼 때 마다 ‘과자 먹고 싶당~’ 노래를 불렀다. 집에서는 아들이, 사무실에서...  
81 골목탐사 하면서 있었던 일 2
장철규
2008-11-04 1275
지난주 토요일에 꾸러기환경탐사대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번달엔 "대구 100년사 골목탐사"라 하여, 시내의 골목을 다니면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이었습니다. 그 미션이라는게 어떤 게 있냐 하면, "염매시장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대구 최초...  
80 신입간사 일기-11월 3일 1
차정옥
2008-11-03 1100
11월 3일 월요일 지난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일들이 너무도 많아 정신없이 보냈더니, 오늘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영 시원찮다. 에구에구. 월요일 아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 그래도 사무실에 출근해서 사무실 식구들 얼굴을 보니 마음...  
79 흐흐 잘 도착 했어요 3
준호
2008-11-02 1265
다행이 잘도착 했어요 아직은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ㅠㅠ 지금은 친구집에서 먹고 자고 하고 있는데 아마도 내일부터는 이쪽 NGO단체에서 얻어주는 집에서 여러 봉사활동가들과 함께 지낼 것 같아요 이쪽에서도 홈페이지 제작, 사진촬영 편집 같은 ...  
78 산행 안내
남산
2008-10-31 1278
11월 밝돌 산행안내 가을도 무르익어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고 나무들은 겨울 준비를 합니다. 호젓한 산길은 자연의 색으로 반겨줍니다. 자연과 하나되는 시간, 산행을 통하여 건강을 얻고 지혜를 나누며 덕을 나누는 산행 그리고 생태,생명,평화를 생각합니다...  
77 눈높이 5
공정옥
2008-10-30 1341
아이 둘을 키우면서 나도 어쩔 수 없는 잔소리꾼 엄마가 되어가고 있다. 툭하면 소리지르고, 짜증을 내기가 일수다 후회하고 그러지 말걸하고 반성을 해보지만 언제나 아이와의 대결은 만만치가 않다. 어제따라 둘 모두 속을 뒤집어놓았다. 5살 큰아이는 이제 ...  
76 신입간사 일기-10월 29일 4
차정옥
2008-10-29 1169
10월 29일 수요일 아침 9시 반, 12월에 있을 회원의 밤 준비팀 첫 번째 회의가 있었다. 정경선 회원, 엄영랑 회원, 정숙자 간사님과 내가 준비팀으로 일을 한다. 집이 가까운 엄영랑 회원은 자전거를 타고 왔다. 정경선 회원은 바쁜 와중에 부랴부랴 시간을 ...  
75 신입간사 일기-10월 28일 2
차정옥
2008-10-29 1134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준호씨가 마지막으로 사무실에 들렀다. 내일 떠난단다. (그런데 우리는 그 와중에도 가는 사람 붙잡아 앉혀 놓고 홈페이지 수정할 거리를 잔뜩 안겨 주었다.) 그 사이, 정이 잔뜩 들어서 그런지 6개월 못 본다고 하는데도 마음이 짠...  
74 신입간사 일기-10월 27일 2
차정옥
2008-10-28 1108
10월 27일 월요일 날이 갑자기 추워졌다. 버스를 기다리는 잠시 동안, 뺨에 스치는 바람이 어제와 다르다. 오늘은 아침 일찍 시내에서 만나 구국장님, 엄영랑 회원과 함께 지리산으로 떠난다. 11월에 있을 지리산 숲길 걷기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산길을 미...  
73 폐건전지 재활용(퍼온 글+)
엄영랑
2008-10-26 2915
http://unep.or.kr/bbs/bbs/tb.php/board_04/1384 폐건전지 재활용 사업 겉돈다 2008년 08월 17일 (일) 17:25:11 임병식 기자 montlim@sjbnews.com 폐건전지를 재활용하도록 하는 관련 법(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이 올해부터 시행됐지만 겉돌고 있다. 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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