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랑방

마을 앞 느티나무 그늘이 없어도, 뜨끈한 아랫목이 없어도 뜻 맞고 마음 맞는 이웃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고 싶은 날, 글을 올려주세요. 무겁고, 진시하고, 반듯하고, 그럴듯한 생각들도 좋겠지만, 가볍고 즉흥적이고, 삐딱하고, 어이없는 이야기들도 좋습니다.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일들이 가슴에만 담아두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끄집어 내 놓으면 모두가 쌀이 되고, 약이 되는 이야기들이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즐거운 불편'의 글들을 회원사랑방으로 옮겼습니다.
대구환경연합
2009-05-13 9503
공지 회원사랑방 게시판 공지 1
대구환경연합
2008-08-25 9897
92 어제 말씀드린 팔굽혀펴기 이거에요!! 3
준호
2009-06-18 1284
흐흐 조만간 개인기 보여드릴께요  
91 4월의 주인공 file
대구환경운동연합
2012-03-23 1282
 
90 산행 안내
남산
2008-10-31 1278
11월 밝돌 산행안내 가을도 무르익어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고 나무들은 겨울 준비를 합니다. 호젓한 산길은 자연의 색으로 반겨줍니다. 자연과 하나되는 시간, 산행을 통하여 건강을 얻고 지혜를 나누며 덕을 나누는 산행 그리고 생태,생명,평화를 생각합니다...  
89 골목탐사 하면서 있었던 일 2
장철규
2008-11-04 1275
지난주 토요일에 꾸러기환경탐사대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번달엔 "대구 100년사 골목탐사"라 하여, 시내의 골목을 다니면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이었습니다. 그 미션이라는게 어떤 게 있냐 하면, "염매시장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대구 최초...  
88 헌혈증 급구
대구환경연합
2009-03-09 1270
# 아래글은 자유게시판에 등록된 문창식 회원을 글을 회원사랑방으로 옮겨왔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가야산을 지키는 제 지인이 있습니다. 투병중인 동생에게 좀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고 향으로 들어가 흙집도 짓고 하면...  
87 신입간사 일기-12월 2일 7
차정옥
2008-12-03 1270
11월 달력을 넘기고 마지막 남은 한 장이 눈앞에 드러났다. 그런데 이 연말연시를 맞아 일년을 돌아보며 생각에 잠기는 호사는 고사하고 정말 책 한 자 읽을 시간이 없다. 망할! 사실, 요즘 내가 내 정신이 아니다. 조직이 거듭 나기 위해 지혜를 긁어모으는 ...  
86 회원의 밤을 열어준, 작은소리 공연 무대 1 file
정수근
2011-12-14 1269
 
85 할아버지와 쪽파 5
오아시스
2008-09-24 1269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가는 길에 할아버지 한분이 가지런하게 다듬어진 쪽파 한꾸러미와 아이 머리만 큼 큰 호박 두 개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계셨다.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 할아버지들의 모습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한참을 지켜보았다. 바로 옆에...  
84 <레프트21>이 주최하는 촛불 1주년 특별 강연; "촛불은 무엇을 이뤘...
레프트21
2009-04-23 1268
<center> <a href="http://www.left21.com/article/6397"> <img src="http://www.left21.com/webpost/20090428_candle/20090428_candle.jpg" border="0" /> </a> </center>.  
83 신입간사 일기-11월 20일 7
차정옥
2008-11-21 1267
11월 20일 목요일 밤 12시, 막 집에 들어왔다. 대전에서 열린 활동가 토론회를 다녀오는 길이다. 지금의 환경연합 사태와 관련해서 전국에서 모인 활동가들이 조직 쇄신안과 관련된 의견을 모아보기 위해서 만났다. 나로서는 처음 참석하는 전국대회가 이렇게...  
82 신입간사 일기-11월 26일 4
차정옥
2008-11-26 1265
2008. 11. 26. 수요일 그저께 저녁 홈페이지 관리팀 모임이 있었다. 김동 회원, 최진문 회원, 엄영랑 회원, 장철규 간사와 나. 이렇게 다섯 명이 관리팀으로 묶여있다. 그런데 그 면면을 들여다보면 홈페이지 관리팀이 맞나, 싶은 모임이다. 김동 선생님과 최...  
81 흐흐 잘 도착 했어요 3
준호
2008-11-02 1265
다행이 잘도착 했어요 아직은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ㅠㅠ 지금은 친구집에서 먹고 자고 하고 있는데 아마도 내일부터는 이쪽 NGO단체에서 얻어주는 집에서 여러 봉사활동가들과 함께 지낼 것 같아요 이쪽에서도 홈페이지 제작, 사진촬영 편집 같은 ...  
80 6월 영화보기 1
공정옥
2009-06-05 1258
StartFragment 어린 소녀를 돌보며 굴 양식을 주업으로 살아온 김진균씨. 의향리 어촌계장으 로 활동하며 민박과 슈퍼를 하던 쌍둥이 아빠 이충경씨네. 의향2리 어촌간사 로 어린 두 남매와 올해 1월 태우난 갓난 하승이까지 세 아이의 아빠가 되어 굴 양식 확...  
79 신입간사 일기-10월 14일 5
산딸나무
2008-10-15 1255
10월 14일 화요일 사무실에 출근하자마자 쓰레기통부터 책상 위까지 스윽 훑어보았다. ‘앗, 이 인간들이 청소 안 했구나.’ 쓰레기통도 안 비우고, 책상 위 걸레질 흔적도 없고……. 먼저 와 있는 장간사님께 한 마디 쏘아주었다. “청소 안 했죠? 내 이럴 줄 알...  
78 80년대말 내가 만난 가습기같은 사람들 -첫페이지 3
김병우
2009-01-18 1250
"삶의 팍팍한 먼지부는 날에는 가습기 같은 사람 만나고 싶었다" 꿈길에서 사방이 어두워지면서 장대같은 빗줄기 사이로 어깨를 늘어뜨린 수 많은 사람과 사람들이 힘겹게 산길을 올라가는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억수로춥겠다" 라고 나즈막히 속삭이는 내몸도 ...  
77 가을사진 컨테스트 우수상 시상식. 3
대구환경연합
2008-12-16 1245
지난 달에 있었던 <가을사진 컨테스트> 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이은정 회원의 시상 및 부상 증정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시상에는 장철규 간사가 함께 했습니다. 부상으로 받은 거액의 문화상품권(3만원 상당)을 손에 들고 이은정 회원은 사무실을 방방 뛰어다...  
76 꽃이 보고 싶다 3
공정옥
2009-02-03 1242
출. 퇴근 할때는 버스와 지하철등을 갈아타 족히 한시간은 걸린다. 버스안에서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다 시간도 빨리 가서 지겹지도 않고, 이고민 저고민 안해도 되고 오로지 책읽는 일에만 충실하면 된다. 무거운 가방 들기 싫어 책이 없는 날은 창밖을 ...  
75 신입간사 일기-11월 4일 1
차정옥
2008-11-04 1240
11월 4일 화요일 아침, 정간사님이 뭔가를 불쑥 건넨다. “아앗, 과자구나.” 언젠가 한번 사무실 오븐으로 호두와 깨를 넣고 직접 과자를 구워 주셨는데, 그게 어찌나 맛있던지 얼굴 볼 때 마다 ‘과자 먹고 싶당~’ 노래를 불렀다. 집에서는 아들이, 사무실에서...  
74 인사~~ 3
엄영랑
2008-12-31 1228
오랜만에 안부 인사를 올리고 싶어 몇 줄 적습니다. 차가운 날씨가 행동하기도 어렵게 만든 밤입니다. 사무처 식구들의 마음도 조금 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새로운 일터에서 열심히 업무를 전달받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로부터 ...  
73 신입간사 일기-11월 13일 5
차정옥
2008-11-14 1218
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지리산 숲길 걷기 참가자가 생각보다 많아서 신청 마감을 한참 앞두고 자리가 다 찼다. 가족단위로 신청하신 분들이 많다. 그런데 그 신청서를 정리하면서 또 생각이 엉뚱한 데로 빠져든다. 주로 신청은 엄마들이 하시는데, 자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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