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돌 산악회, 앞산꼭지들과 회룡포-낙동강 순례를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쌀쌀하고 흐렸지만 오후에는 개여서 즐거운 산행도 하고 낙동강변을 거닐기도 하며 내성천 주변 용궁면 주민들 얘기도 들어보았습니다.  산행과 낙동강 순례를 하면서 만난 용궁면 주민2명은개발을 하면 관광수입이 좋아지지 않겠느냐고 내심 반기는 듯 하고 한 사람은 4대강 공사를 반대하며 이명박 정권의 삽질을 비판하기도 하였습니다.

환경운동의 회원들 뿐 아니라 여러 시민사회 단체와 제휴하여 관심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말 4대강 답사 순례를 계속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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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산 삼강 앞봉에서 바라본 낙동강 상류, 내성천, 금천이 만나는 삼강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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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사를 거쳐 회룡대에서 보면 구비 구비 돌아가는 낙동강과 회룡포 마을이 아주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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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룡포 마을로 가는 낙동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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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 여러군데 들러지 못하고 상주로 가는 국도변 다리옆에의 삽질현장 한 곳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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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 나루 근처 낙동강 상류인데 포크레인이 강둑 주변 공사를 하는데 어떤 공사인지 파악이 어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