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랑방

마을 앞 느티나무 그늘이 없어도, 뜨끈한 아랫목이 없어도 뜻 맞고 마음 맞는 이웃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고 싶은 날, 글을 올려주세요. 무겁고, 진시하고, 반듯하고, 그럴듯한 생각들도 좋겠지만, 가볍고 즉흥적이고, 삐딱하고, 어이없는 이야기들도 좋습니다.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일들이 가슴에만 담아두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끄집어 내 놓으면 모두가 쌀이 되고, 약이 되는 이야기들이지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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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즐거운 불편'의 글들을 회원사랑방으로 옮겼습니다.
대구환경연합
2009-05-13 9494
공지 회원사랑방 게시판 공지 1
대구환경연합
2008-08-25 9891
92 신입간사 일기-12월 16일 1
차정옥
2008-12-16 1152
12월 16일 화요일 회원의 밤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회원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더 뜨거웠다. 역시 회원들은 서비스나 접대의 대상이 되기보다는 조직의 주체가 되었을 때 더 행복해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이다. 오늘 점심 때 회원의 밤 행사를 함께 준비...  
91 가을사진 컨테스트 우수상 시상식. 3
대구환경연합
2008-12-16 1245
지난 달에 있었던 <가을사진 컨테스트> 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이은정 회원의 시상 및 부상 증정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시상에는 장철규 간사가 함께 했습니다. 부상으로 받은 거액의 문화상품권(3만원 상당)을 손에 들고 이은정 회원은 사무실을 방방 뛰어다...  
90 회원의밤 고생 많으셨어요 ^^ 2
고갱이
2008-12-12 1201
어제 회원의 밤 준비하신다고 사무처 식구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 구석구석 세심하게 준비하고 알차게 차려진 마당들에서 사무처 식구들이 쏟은 마음들이 다 느껴졌어요. (별로 하는 일 없이 저는 빈둥대서 좀 미안했지만...ㅎㅎ) 근데 그 많은 설거지 ...  
89 회원의 밤 준비팀 6차 회의 5
엄영랑
2008-12-04 1319
2008 회원의 밤 준비팀 6차 회의 일시 : 2008년 12월 3일 오후 1시 참가자 : 엄영랑, 이은정, 정숙자, 차정옥 #오늘은 여태까지 회의한 내용을 정리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준비는 잘 되고 있으며 앞으로 만들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음식은 당일 만...  
88 신입간사 일기-12월 2일 7
차정옥
2008-12-03 1269
11월 달력을 넘기고 마지막 남은 한 장이 눈앞에 드러났다. 그런데 이 연말연시를 맞아 일년을 돌아보며 생각에 잠기는 호사는 고사하고 정말 책 한 자 읽을 시간이 없다. 망할! 사실, 요즘 내가 내 정신이 아니다. 조직이 거듭 나기 위해 지혜를 긁어모으는 ...  
87 가을사진 컨테스트 우수작 발표!! 4
대구환경연합
2008-12-02 1465
홈페이지 개편 기념 가을 사진 컨테스트 두둥~ 수상작 발표!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많은 분들이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폭발적인 호응에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치열하고 살벌한 경쟁률을 뚫고 세 분의 작품...  
86 신입간사 일기-11월 26일 4
차정옥
2008-11-26 1265
2008. 11. 26. 수요일 그저께 저녁 홈페이지 관리팀 모임이 있었다. 김동 회원, 최진문 회원, 엄영랑 회원, 장철규 간사와 나. 이렇게 다섯 명이 관리팀으로 묶여있다. 그런데 그 면면을 들여다보면 홈페이지 관리팀이 맞나, 싶은 모임이다. 김동 선생님과 최...  
85 회원의 밤 준비팀 5차 회의 1
엄영랑
2008-11-26 1192
2008년 회원의 밤 준비팀 5차 회의 일시 : 2008년 11월 25일 오후 1시 참가자 : 엄영랑, 이은정, 정숙자, 차정옥 논의 내용 오늘 회의는 정말 간단하게 끝났다. - 이은정 회원이 준비하는 영상은 진행중이며, 오늘 활동가들 인터뷰를 했다. '떨려떨려'하며 잠...  
84 제가 일하는곳 사무실 근처!! 흐흐 2
준호
2008-11-25 1208
흐흐 여긴 제가 일하는 사무실 근처이고, 새삼스럽게 지나갈때마다 반가운 현대자동차에요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저 차들은 여기 대중교통수단인데 일본에서 폐차된 차를 수입해서 저렇게 개조해서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데 한국돈으로 240원 정도 주면 탈 수 ...  
83 신입간사 일기-11월 20일 7
차정옥
2008-11-21 1267
11월 20일 목요일 밤 12시, 막 집에 들어왔다. 대전에서 열린 활동가 토론회를 다녀오는 길이다. 지금의 환경연합 사태와 관련해서 전국에서 모인 활동가들이 조직 쇄신안과 관련된 의견을 모아보기 위해서 만났다. 나로서는 처음 참석하는 전국대회가 이렇게...  
82 회원의 밤 준비팀 4차 회의 3
엄영랑
2008-11-20 1183
2008 회원의 밤 준비팀 4차 회의 일시 :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오후 1시 참가자 : 엄영랑, 이은정, 정숙자, 차정옥 논의 내용 1. 장터 조직 장터에 참가하는 가족이나 모임이 충분히 구성되었다. - 솔방울 팀, 권영현 가족, 이은정 가족, 손펴세 모임, 회원...  
81 지리산숲길을 사뿐사뿐 다녀오다. 9
문리버
2008-11-17 1453
안녕하세요. 이번 지리산숲길탐사에 갑자기 얼떨결에 참석하게 된 비회원이 회원사랑방에 들어와 인사드립니다. 그날 지리산숲길 처음 알았고, 트래킹 너무 좋았고 환경연합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제가 이번 지리산숲길 여행기를 올리려고 보니 ...  
80 캠프 갔다 왔어요!! 5
준호
2008-11-17 1409
안녕하세요 이제 조금 제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여기가 무엇을 위하는 곳인지 알것 같아요 금->일 이렇게 2박3일간 GK(제가 소속되어 있는 봉사활동 단체)에서 집을 지어준 마을에 갔다 왔어요 외국인 봉사활동가 1명과 그곳에 거주하는 한 가족과 함께 생...  
79 지리산 숲길 3
최지혜
2008-11-16 1200
길 -이병창 처음부터 길이라는 것이 있었겠는가 내가 가고 사람들이 가다 보면 길이 되는 것이지. 처음부터 외로움이 있었겠는가 외로움도 자꾸만 외로워하고 알아주다 보면 깊은 병도 되는 거겠지 외로움은 길과 같은 것 오늘 같이 햇볕 좋은 날 이제는 그 ...  
78 지리산 숲길 5
최지혜
2008-11-16 1181
아빠와 아들 ^^ 잔치집! 침이 꼴깍! ㅎㅎ 여자는 예쁘다! Last 파전까지~  
77 가을사진 컨테스트, 슬슬 사진이 들어옵니다... 4
대구환경연합
2008-11-14 1329
"가을사진 컨테스트" 홈페이지며, 소식지며 광고는 대단하게 알렸는데, 사진이 많이 들어오지 않아서 노심초사 했었는데 다행히도 여러 회원님들이 사진을 많이 보내주시네요. 참가번호 3번은 이은정 회원입니다. 사진 1) 세월 : 10월 팔공산 숲길에서 찍은 ...  
76 신입간사 일기-11월 13일 5
차정옥
2008-11-14 1217
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지리산 숲길 걷기 참가자가 생각보다 많아서 신청 마감을 한참 앞두고 자리가 다 찼다. 가족단위로 신청하신 분들이 많다. 그런데 그 신청서를 정리하면서 또 생각이 엉뚱한 데로 빠져든다. 주로 신청은 엄마들이 하시는데, 자기 이...  
75 회원의 밤 준비팀 3차 회의 6
엄영랑
2008-11-13 1319
2008 회원의 밤 준비팀 3차 회의 일시 : 2008년 11월 12일 오후 1시 참가자 : 엄영랑, 이은정, 정경선, 정숙자, 차정옥 오늘 의논한 내용 1. 컵 어떻게 구할까? 지난주에 그릇을 어떻게 마련할까 고민하면서 컵은 생각하지 못했다. 다른 단체에서 빌려올까 하...  
74 가을사진 컨테스트 마감임박, 서둘러주세요.
대구환경연합
2008-11-11 2257
홈페이지 개편 기념으로 기획한 "가을사진 컨테스트"의 마감기한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오늘까지 두 분의 회원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너무나 고맙습니다 ㅠ.ㅠ) 가장 먼저 사진을 보내주신 최지혜 회원님. 지난 10월 전북 임실의 불재 '뫔' 수련원...  
73 신입간사 일기-11월 10일 2
차정옥
2008-11-10 1075
11월 10일 월요일 지난 주 수요일, 처음으로 신입간사 일기를 빼먹었다. 잊어먹은 건 아니고 날마다 쓰는 글에 대해 조금 회의스러워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두어 달 남짓 신입간사 일기를 쓰다보니, 내 개인 일기를 거의 쓰지 못했다. 사무실에서 만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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