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회원의 밤 준비팀 3차 회의
일시 : 2008년 11월 12일 오후 1시
참가자 : 엄영랑, 이은정, 정경선, 정숙자, 차정옥

  오늘 의논한 내용

  1. 컵 어떻게 구할까?

  지난주에 그릇을 어떻게 마련할까 고민하면서 컵은 생각하지 못했다. 다른 단체에서 빌려올까 하다가 컵도 회원들이 들고 오면 어떨까, 하는 의견이 나왔다. 모두 찬성했다. 회원들의 반응은 어떨지 모르지만 컵과 수저는 충분히 들고 올 수 있지 않을까? 환경단체의 행사이기에. 작은 불편을 감수하는 것에서 실천이 시작된다. ‘행사동안 자기 컵 사용하기’
  만약 참석하고픈 회원이 컵과 수저를 준비 못했다면? 항상 예외의 변수는 있으니 그에 대한 준비는 해야겠지. 준비물을 챙기지 못해 참석하지 못하는 일은 없도록 여분의 컵과 수저를 준비하기로 했다. 그래도 많은 회원들이 주머니 하나 들고 오길 바라면서.

  2. 소모임 소개, 활동 소개 준비하기

  소모임과 활동 소개는 사진을 뽑아서 두꺼운 판에 내용을 만들어 이젤에 세워놓기로 했다. 다음 주 회의 시간에 손수 만들기로 했다.
  파워 포인트에 올릴 영상은 이은정 회원이 지인을 통해 배워서 만들기로 했다. 참석한 회원 모두의 이름을 화면에 올리는 작업도 자원하여 한다고 했다. 훌륭한 회원이다.

   3. 당일 마실 차는 어떻게?

  차를 마시려면 보온 통이 필요하고 많은 인스턴트 커피가 소비되는데 꼭 해야 할까, 하는 의견이 나왔다. 보이차 한 가지만 보온 통에 준비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이 나왔는데 괜찮다는 반응이었다. 그래서 정간사님이 차를 협찬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해보고, 필요한 도구들을 빈들교회에서 빌릴 수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4. 사회자 선정

  사회자는 <책을 덮자> 모임에도 참석하는 곽연하, 주길석 회원을 운영위 회의 때 임시로 선정했다고 한다. 아직 당사자들에게 동의를 얻어 확정된 것은 아니다.

  5. 장터

  장터에 권영현 가족이 참가한다는 반가운 소식. 장터를 해 본 경험이 있다하니 그 또한 좋은 것 같다. 가족이 손수 가격표와 가게이름을 만들 수 있으니 가족 장터만의 멋이 풍겨지겠다.

* 장터 기증품 목록 *

정숙자 - 황토염색 잠옷, 커피와 밤 껍질로 염색한 스카프
공정옥 - 유아패딩 원피스, 향초
차정옥 - 다수의 물품

▼ 차정옥님 기증 물품
 


차간사님의 기증품 참으로 다양합니다. 앞으로 더 기대해도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