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안부 인사를 올리고 싶어 몇 줄 적습니다.

차가운 날씨가 행동하기도 어렵게 만든 밤입니다.

사무처 식구들의 마음도 조금 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새로운 일터에서 열심히 업무를 전달받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에너지를 받습니다.

한 해가 가는 이 시점에서 조금은 지쳐있을 환경련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싶습니다.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희망이다."

어느 책에서 본 문장입니다.

단체의 존재 자체에 회의가 들 때 존재의 이유를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