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랑방

마을 앞 느티나무 그늘이 없어도, 뜨끈한 아랫목이 없어도 뜻 맞고 마음 맞는 이웃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고 싶은 날, 글을 올려주세요. 무겁고, 진시하고, 반듯하고, 그럴듯한 생각들도 좋겠지만, 가볍고 즉흥적이고, 삐딱하고, 어이없는 이야기들도 좋습니다.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일들이 가슴에만 담아두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끄집어 내 놓으면 모두가 쌀이 되고, 약이 되는 이야기들이지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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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즐거운 불편'의 글들을 회원사랑방으로 옮겼습니다.
대구환경연합
2009-05-13 9506
공지 회원사랑방 게시판 공지 1
대구환경연합
2008-08-25 9899
132 앞산터널 반대 - 달비골 벌목저지 긴급연대 요청
남산
2009-03-01 1362
앞산을 사랑하는 환경연 가족 여러분 모아주십시오.. 용두골에 불법공사 강행에 이어 달비골로 모여서 힘을 대다수 대구시민의 뜻을 거슬러 대구시, 태영건설이 2월 24일 새벽 6시부터 몰래 달비골로 벌목공사를 하러 왔습니다. 앞산꼭지들과 주민들은 격렬히 ...  
131 차간사 일기-2월 23일
차정옥
2009-02-23 1102
우리복지시민연합에서 창립 10주년 기념공연을 했다. 지역에서 복지운동의 한 길을 걸어온 시민단체가 10년을 맞이하는 자리라서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초청가수로 안치환이 초대된다는 얘기에 솔깃하기도 했다. 살짝 고백하자면, 그의 노래를 좋...  
130 24일 앞산터널 저지 달비골 벌목저지 합시다..
남산
2009-02-23 1178
환경연 가족여러분,, 힘을 모아주십시오.. 2월 24일 용두골에 불법공사 강행에 이어 대다수 대구시민의 뜻을 거슬러 대구시, 태영건설이 달비골 마저 밀어붙이겠다고 합니다. 24일 아침부터 벌목공사하겠다고 합니다..24일 아침 7시 주민들과 앞산꼭지들이 벌...  
129 참여연대에서 회원사랑방 강좌를 하네요...
공정옥
2009-02-19 1145
참여연대에서 회원사랑방 강좌를 한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라는 메일이 왔습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관심과 시간이 되시면 참여를 하시면 좋겠네요. -----------------------------------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좋은 벗들을 ...  
128 (펌) 빅뱅의 '붉은 노을' 을 개사한 빅백의 '푸른 운하'(오마이뉴스)
대구환경연합
2009-02-18 1430
“국민 얼굴 보기 두렵다면, sir 운하 생각 하덜덜덜 마” 한 누리꾼이 만든 '푸른 운하' Let‘s go yes girl we’re back again with 이명박 fresh collaboration 2009 it‘s big bag 그댄 아시나요 있잖아요 예전이 너무 그리워요 삽을 놓고 땀을 훔쳐요 당신의 ...  
127 (펌)MB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 최호철 편
대구환경연합
2009-02-18 1058
제 12화 : 4대강 정비  
126 짜잔~~~! 임채현 회원께서 가스렌지를 기증해 주셨어요. 4
정숙자
2009-02-10 1727
사무실 3층 회원 모임방 와 보셨나요? 손펴세나 책을 덮자 소모임 활동에 참가하신 회원들이나 사무실 집들이 등에 참가하신 회원님들은 오셨겠네요. 2층은 사무실 공간이고요, 3층은 주방과 화장실, 거실과 방 3개로 구성된 가정집입니다. 그동안 손펴세 모임...  
125 앞산터널 반대 대구시민, 산악인, 산악회 연대모임 카페를 개설하면서
남산
2009-02-05 1701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환경연 회원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많은 회원들이 가입하여 힘을 실어 주십시오 앞산 터널 반대 대구시민,산악인,산악회 연대모임 카페 http://cafe.daum.net/daeguapsan  
124 꽃이 보고 싶다 3
공정옥
2009-02-03 1242
출. 퇴근 할때는 버스와 지하철등을 갈아타 족히 한시간은 걸린다. 버스안에서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다 시간도 빨리 가서 지겹지도 않고, 이고민 저고민 안해도 되고 오로지 책읽는 일에만 충실하면 된다. 무거운 가방 들기 싫어 책이 없는 날은 창밖을 ...  
123 차간사 일기 2009년 1월 27일 2
차정옥
2009-01-27 1184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목요일, 환경미화부장인 나의 작은 소망이 이루어졌다. 사무실 공간을 재배치하고 자료들을 정리하는 대대적인 청소를 한 것이다. 청소하는 날, 나는 솔직히 너무 설레어서 전날 잠이 안 왔다. 워낙 깔끔한 걸 좋아하는 성격인데 공...  
122 [re] 차간사 일기-1월 13일
김병우
2009-01-18 1055
차를 소유했다고도 생각하지 않아야 하며 사용자라고도 인식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됨 그럼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는가..저는 자동차와 나는 동등한 동반자라고 생각됨. 자동차나 나나 둘다 서로 목숨을 살려주기도 하도 죽여주기도 합니다.  
121 80년대말 내가 만난 가습기같은 사람들 -첫페이지 3
김병우
2009-01-18 1251
"삶의 팍팍한 먼지부는 날에는 가습기 같은 사람 만나고 싶었다" 꿈길에서 사방이 어두워지면서 장대같은 빗줄기 사이로 어깨를 늘어뜨린 수 많은 사람과 사람들이 힘겹게 산길을 올라가는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억수로춥겠다" 라고 나즈막히 속삭이는 내몸도 ...  
120 [2009/1/18]프로그램소개-SBS스페셜-두루미,떠나가는 천년학(千年鶴)
박수택
2009-01-13 1297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한 환경다큐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흔적을 남깁니다. <두루미,떠나가는 천년학(千年鶴)>이란 제목으로 이번 주 일요일, 18일 밤 11시 10분 SBS스페셜에서 방송됩니다. 두루미를 통해 습지생태계를 돌아보고 개발 만연주의를 반성하며 자...  
119 차간사 일기-1월 13일 1
차정옥
2009-01-13 1125
앙드레 고르의 <에콜로지카>를 읽고 있다. 그 가운데 '자동차의 사회적 이데올로기'라는 장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 글귀를 만났다. "자동차의 역설은 이렇다. 겉보기에 자동차는 그 주인에게 무한한 독립성을 부여하는 것 같다. 자동차 덕분에 차 주인은 원하는...  
118 차간사 일기 2009년 1월 5일 (새해부턴 이제 신입 아님!) 4
차정옥
2009-01-05 1417
새해 첫 월요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청소를 하는 날인데 날, 구국장님이 출근 시간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다. 모두들 ‘어라, 웬 일이지?’하고 한 마디씩 하려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공처장님이 전화를 받았다. 근데 전화를 받는 내용이 심상찮다. “뭐? 차바...  
117 홈페이지 관리팀 모임! 1
준호
2009-01-03 1103
12일이면 저도 참석할 수 있을것 같은데 참석 해도 되나요? 흐흐 근데 관리팀 맴버는 어떻게 되나요? 흐흐 p.s 제가 살고 있는 미션하우스에 불이 나갔어요 매일 촛불로 밤을 지샌답니다 흑흑 전등의 소중함을 새삼스럽지만 깨달았어요 ㅠ_ㅠ  
116 인사~~ 3
엄영랑
2008-12-31 1228
오랜만에 안부 인사를 올리고 싶어 몇 줄 적습니다. 차가운 날씨가 행동하기도 어렵게 만든 밤입니다. 사무처 식구들의 마음도 조금 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새로운 일터에서 열심히 업무를 전달받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로부터 ...  
115 늘 깨어있자 3
차정옥
2008-12-30 1206
나는 아무래도 선견지명이 뛰어난 것 같다. 올 여름, 내가 환경운동을 하겠다고 설쳐댈 때만 하더라도 주위에선 모두 나이 마흔을 눈앞에 두고 노후자금을 모으는 데 전력투구해도 모자랄 판에 웬 정신 나간 짓이냐며 핀잔을 주었다. 근데 내가 사무실에 출근...  
114 똥이 위로한다 3
공정옥
2008-12-28 1522
아이둘이 어찌 그리 다른지. 다섯살 지현은 걱정이 없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놀고 헌데 세살 오빈은 잘 안먹고, 잘 안자고, 잘 못싸고, 잘 놀지도 않는다. 그래도 세월은 흘러 흘러 똥오줌 가리며 사람구실 해가는 나이가 되어가니 그래도 조금은 살...  
113 이것좀 알아봐 주실 수 있나요? 2
준호
2008-12-28 1120
한국에 돌아가면 NGO사업을 해보고 싶은데 거창한건 아니고요 한국에서 사람들 안쓰는 컴퓨터 모아서 이곳 필리핀이나 다른 동남아쪽에 가난한 아이들 한테 보내주거나 한국에도 그런 곳에 보내는 사업을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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