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랑방

마을 앞 느티나무 그늘이 없어도, 뜨끈한 아랫목이 없어도 뜻 맞고 마음 맞는 이웃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고 싶은 날, 글을 올려주세요. 무겁고, 진시하고, 반듯하고, 그럴듯한 생각들도 좋겠지만, 가볍고 즉흥적이고, 삐딱하고, 어이없는 이야기들도 좋습니다.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일들이 가슴에만 담아두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끄집어 내 놓으면 모두가 쌀이 되고, 약이 되는 이야기들이지요.
글 수 25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즐거운 불편'의 글들을 회원사랑방으로 옮겼습니다.
대구환경연합
 2009-05-13 9162
공지 회원사랑방 게시판 공지 1
대구환경연합
 2008-08-25 9611
132 환경영화 [지구-earth] 관람하러오세요 4
대구환경연합
 2009-03-13 1328
131 또랑 물이졸졸졸 흐르고 싶어해요. 1
배정순
 2009-03-24 1321
130 강남 스타일 능가하는 '강정 스타일'
정수근
 2012-08-30 1320
129 신입간사 일기-9월 1일
산딸나무
 2008-09-08 1320
128 풍물굿패 매구의 소리굿판 <아기장수>
김주영
 2010-07-25 1312
127 (펌) 빅뱅의 '붉은 노을' 을 개사한 빅백의 '푸른 운하'(오마이뉴스)
대구환경연합
 2009-02-18 1309
126 송정선회원님 보셔요 ~
대구환경운동연합
 2010-07-14 1308
125 캠프 갔다 왔어요!! 5
준호
 2008-11-17 1305
124 부안을 다녀와서
이동근
 2012-08-09 1290
123 중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이연재 회원이 메일을 보내왔네요.
정숙자
 2011-01-19 1287
122 6월27일을 위대한 환경운동연합의 날로 만들어 주십시오.
대구환경연합
 2009-06-22 1286
121 신입간사 일기-9월 3일
산딸나무
 2008-09-08 1277
120 가야산 골프장 막아낸 쾌거! 1
개똥어멍
 2011-01-25 1276
119 멸종위기 동물 남생이
신윤경
 2010-07-26 1271
118 앞산터널 반대 - 달비골 벌목저지 긴급연대 요청
남산
 2009-03-01 1270
117 마임으로 표현한 바다생명들
정수근
 2011-01-30 1266
116 자본주의 가치관에 대한 실천적 저항 ......
정수근
 2011-09-23 1263
115 저는 새내기 회원, 이곳의 녹색기운이 좋아요. 6
엄영랑
 2008-10-19 1262
114 '행복한 부모되기' 부모교육 프로그램 2 file
공정옥
 2012-01-02 1261
113 5월 영화보기에 초대합니다. 3
공정옥
 2009-05-0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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