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랑방

마을 앞 느티나무 그늘이 없어도, 뜨끈한 아랫목이 없어도 뜻 맞고 마음 맞는 이웃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고 싶은 날, 글을 올려주세요. 무겁고, 진시하고, 반듯하고, 그럴듯한 생각들도 좋겠지만, 가볍고 즉흥적이고, 삐딱하고, 어이없는 이야기들도 좋습니다.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일들이 가슴에만 담아두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끄집어 내 놓으면 모두가 쌀이 되고, 약이 되는 이야기들이지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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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즐거운 불편'의 글들을 회원사랑방으로 옮겼습니다.
대구환경연합
2009-05-13 9503
공지 회원사랑방 게시판 공지 1
대구환경연합
2008-08-25 9897
172 골목탐사 하면서 있었던 일 2
장철규
2008-11-04 1275
지난주 토요일에 꾸러기환경탐사대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번달엔 "대구 100년사 골목탐사"라 하여, 시내의 골목을 다니면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이었습니다. 그 미션이라는게 어떤 게 있냐 하면, "염매시장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대구 최초...  
171 신입간사 일기-11월 4일 1
차정옥
2008-11-04 1240
11월 4일 화요일 아침, 정간사님이 뭔가를 불쑥 건넨다. “아앗, 과자구나.” 언젠가 한번 사무실 오븐으로 호두와 깨를 넣고 직접 과자를 구워 주셨는데, 그게 어찌나 맛있던지 얼굴 볼 때 마다 ‘과자 먹고 싶당~’ 노래를 불렀다. 집에서는 아들이, 사무실에서...  
170 보온병 5
엄영랑
2008-11-05 1842
요즘 나에게 작은 변화가 생겼다. 보온병에 물을 넣어 다니는 것. 예전에는 들고 다니는 귀찮음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는데 지난 주 금요일부터 사용하고 있다. 여러 곳에서 쓰게 되는 종이컵을 안 쓰기 위해, 페트병에 든 물을 안 사먹기 위해. 내가 이렇게 생...  
169 회원의 밤 준비팀 2차 회의 5
엄영랑
2008-11-06 1322
2008 회원의 밤 준비팀 2차 회의 일시 : 2008년 11월 5일 오전 11시 참가자 : 엄영랑, 정경선, 정숙자, 차정옥 오늘 의논한 내용 1. 제목 정하기 내가 생각한 제목을 적어간 노란 종이를 보고 성격 드러난다며 웃는다. ‘녹색 생명력’이라는 느낌이 좋아서 몇 ...  
168 회원블로그 안내
대구환경연합
2008-11-06 1203
안녕하세요. 지지리도 컴맹 주제에 용감하게 "홈페이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장철규 간사입니다. 지난 여름, 개편 이후에 폭발적인 반응(아주 잠깐, 한 며칠)을 보이고 있는 홈페이지이지만 아직까지 여러 코너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  
167 신입간사 일기-11월 10일 2
차정옥
2008-11-10 1076
11월 10일 월요일 지난 주 수요일, 처음으로 신입간사 일기를 빼먹었다. 잊어먹은 건 아니고 날마다 쓰는 글에 대해 조금 회의스러워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두어 달 남짓 신입간사 일기를 쓰다보니, 내 개인 일기를 거의 쓰지 못했다. 사무실에서 만나는 사...  
166 가을사진 컨테스트 마감임박, 서둘러주세요.
대구환경연합
2008-11-11 2257
홈페이지 개편 기념으로 기획한 "가을사진 컨테스트"의 마감기한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오늘까지 두 분의 회원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너무나 고맙습니다 ㅠ.ㅠ) 가장 먼저 사진을 보내주신 최지혜 회원님. 지난 10월 전북 임실의 불재 '뫔' 수련원...  
165 회원의 밤 준비팀 3차 회의 6
엄영랑
2008-11-13 1321
2008 회원의 밤 준비팀 3차 회의 일시 : 2008년 11월 12일 오후 1시 참가자 : 엄영랑, 이은정, 정경선, 정숙자, 차정옥 오늘 의논한 내용 1. 컵 어떻게 구할까? 지난주에 그릇을 어떻게 마련할까 고민하면서 컵은 생각하지 못했다. 다른 단체에서 빌려올까 하...  
164 신입간사 일기-11월 13일 5
차정옥
2008-11-14 1218
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지리산 숲길 걷기 참가자가 생각보다 많아서 신청 마감을 한참 앞두고 자리가 다 찼다. 가족단위로 신청하신 분들이 많다. 그런데 그 신청서를 정리하면서 또 생각이 엉뚱한 데로 빠져든다. 주로 신청은 엄마들이 하시는데, 자기 이...  
163 가을사진 컨테스트, 슬슬 사진이 들어옵니다... 4
대구환경연합
2008-11-14 1329
"가을사진 컨테스트" 홈페이지며, 소식지며 광고는 대단하게 알렸는데, 사진이 많이 들어오지 않아서 노심초사 했었는데 다행히도 여러 회원님들이 사진을 많이 보내주시네요. 참가번호 3번은 이은정 회원입니다. 사진 1) 세월 : 10월 팔공산 숲길에서 찍은 ...  
162 지리산 숲길 5
최지혜
2008-11-16 1181
아빠와 아들 ^^ 잔치집! 침이 꼴깍! ㅎㅎ 여자는 예쁘다! Last 파전까지~  
161 지리산 숲길 3
최지혜
2008-11-16 1200
길 -이병창 처음부터 길이라는 것이 있었겠는가 내가 가고 사람들이 가다 보면 길이 되는 것이지. 처음부터 외로움이 있었겠는가 외로움도 자꾸만 외로워하고 알아주다 보면 깊은 병도 되는 거겠지 외로움은 길과 같은 것 오늘 같이 햇볕 좋은 날 이제는 그 ...  
160 캠프 갔다 왔어요!! 5
준호
2008-11-17 1409
안녕하세요 이제 조금 제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여기가 무엇을 위하는 곳인지 알것 같아요 금->일 이렇게 2박3일간 GK(제가 소속되어 있는 봉사활동 단체)에서 집을 지어준 마을에 갔다 왔어요 외국인 봉사활동가 1명과 그곳에 거주하는 한 가족과 함께 생...  
159 지리산숲길을 사뿐사뿐 다녀오다. 9
문리버
2008-11-17 1453
안녕하세요. 이번 지리산숲길탐사에 갑자기 얼떨결에 참석하게 된 비회원이 회원사랑방에 들어와 인사드립니다. 그날 지리산숲길 처음 알았고, 트래킹 너무 좋았고 환경연합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제가 이번 지리산숲길 여행기를 올리려고 보니 ...  
158 회원의 밤 준비팀 4차 회의 3
엄영랑
2008-11-20 1183
2008 회원의 밤 준비팀 4차 회의 일시 :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오후 1시 참가자 : 엄영랑, 이은정, 정숙자, 차정옥 논의 내용 1. 장터 조직 장터에 참가하는 가족이나 모임이 충분히 구성되었다. - 솔방울 팀, 권영현 가족, 이은정 가족, 손펴세 모임, 회원...  
157 신입간사 일기-11월 20일 7
차정옥
2008-11-21 1267
11월 20일 목요일 밤 12시, 막 집에 들어왔다. 대전에서 열린 활동가 토론회를 다녀오는 길이다. 지금의 환경연합 사태와 관련해서 전국에서 모인 활동가들이 조직 쇄신안과 관련된 의견을 모아보기 위해서 만났다. 나로서는 처음 참석하는 전국대회가 이렇게...  
156 제가 일하는곳 사무실 근처!! 흐흐 2
준호
2008-11-25 1209
흐흐 여긴 제가 일하는 사무실 근처이고, 새삼스럽게 지나갈때마다 반가운 현대자동차에요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저 차들은 여기 대중교통수단인데 일본에서 폐차된 차를 수입해서 저렇게 개조해서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데 한국돈으로 240원 정도 주면 탈 수 ...  
155 회원의 밤 준비팀 5차 회의 1
엄영랑
2008-11-26 1194
2008년 회원의 밤 준비팀 5차 회의 일시 : 2008년 11월 25일 오후 1시 참가자 : 엄영랑, 이은정, 정숙자, 차정옥 논의 내용 오늘 회의는 정말 간단하게 끝났다. - 이은정 회원이 준비하는 영상은 진행중이며, 오늘 활동가들 인터뷰를 했다. '떨려떨려'하며 잠...  
154 신입간사 일기-11월 26일 4
차정옥
2008-11-26 1265
2008. 11. 26. 수요일 그저께 저녁 홈페이지 관리팀 모임이 있었다. 김동 회원, 최진문 회원, 엄영랑 회원, 장철규 간사와 나. 이렇게 다섯 명이 관리팀으로 묶여있다. 그런데 그 면면을 들여다보면 홈페이지 관리팀이 맞나, 싶은 모임이다. 김동 선생님과 최...  
153 가을사진 컨테스트 우수작 발표!! 4
대구환경연합
2008-12-02 1465
홈페이지 개편 기념 가을 사진 컨테스트 두둥~ 수상작 발표!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많은 분들이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폭발적인 호응에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치열하고 살벌한 경쟁률을 뚫고 세 분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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