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뵙습니다. 환경연합 회원 여러분 다들 안녕하시지요. 정숙자 간사님, 구태우 사무국장, 공처장님 등등..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제가 장수에 살면서 지역 아동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도 그렇지만 제가 다니는 아동센터에는 조손 가정,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일반 가정의 아이들보다 손길이 많이 필요한 아이들이 30여명 있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렵다 보니 방학 때가 된다해도 특별히 갈 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방학 때면 한번씩 방학 여행을 떠나는데, 아동센터의 재정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후원 등을 통해서 필요한 비용을 충당합니다. 그래서 '도너스 캠프'라는 기부 사이트에 저희가 제안서를 올리고,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받습니다. 
 그런데, 후원자가 만약 1만원을 기부하면, 도너스 캠프(cj재단)에서 그 후원자가 기부한 1만원을 더해서 2만원의 모금액이 저희에게 전달됩니다.
 모금액이 아직 많이 모자라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좀 기울여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기부방법
도너스 캠프 접속 > 기부 참여 > 제안서 검색 > 검색어 [장수지역아동센터]  > [바다가 보이는 교실]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