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장간사의 내복패션 사진을 보고, 제 청바지를 걷어 보였더니
"아, 정간사님 너무 야하다~"합니다.
저에게는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분홍색  두 벌에, 흰색, 흰색에 꽃가라, 이 빨간 내복까지...
모두 엄마가 선물받은 것을 물려받았지요. (내복은 할머니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지 할머니들에게 내복은 넘쳐나지요, 효도선물로)
누구는 가을소풍갈 때 내복 꺼내입고, 봄소풍 갔다와서 벗는다고 하던데, 저는 5개월 정도를 내복입고 지냅니다, 11월부터 3월까지. 
덕분에 한 겨울 아니고는 난로없이 지내지요.
저희집에는 온돌 외 난방기구가 전혀 없이 지내고, 온 식구가 내복 서너벌은 기본입니다.
여러분도 내복입고 따뜻하게 지내세요. 요샌 내복도 이쁘게 나옵니다.


* 대구환경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5-12 17:06)